기타 제가 치고 (홀로 이중주 녹음)
제 집사람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도 어설프고 기타도 시원찮네요. 너그러운 맘으로 받아주시길...
항상 즐연하세요~!
제 집사람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도 어설프고 기타도 시원찮네요. 너그러운 맘으로 받아주시길...
항상 즐연하세요~!
Comment '22'
-
짝짝짝짝짝!
우와! 부럽네요.
아침에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
창법이며 목소리가 참 특이하고 아름답네요.
반주도 좋고........ -
아침부터 기분좋아지게 만들어주시네요 ^^
연주도 좋고 목소리도 넘 아름답네요~ -
마침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데...상큼하게 느껴질 정도군요^^
생활속 수수한 하모니가.. 음반보다 아름답습니다 -
없는 페이지라고 나오네요.
화일명을 영문으로 해서 다시 올려주세요..^^ -
제 와이프가 듣고는.. 노래 목소리가 너무 이쁘담니다...
-
너무 아름답습니다~
-
부럽당...
-
꼭 들어 보고 싶은데 안 나오네요, 화일명을 영문으로 바꾸면 들릴런지요?
-
'벅스'에 가서 여러 버전의 '비와 당신'을 들어봤습니다.
유독 버들데디님 곡에서 코끝이 시큰해지는건 저 뿐일까요?
연주와 노래가 너무 맑아서 서러움이 더 한것 같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목소리가 너무 아릅답네요~
-
노총각; 괜히들었네요. 부럽습니다.
-
엉성한 음악에 글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일과 마치고 늦게 이제 들어와
감사 인사글 올리네요.
늘 즐연하십시요.
-
사모님 목소리 매력적입니다. 남편이 기타치는것을 좋아하는 사모님은 백점짜리 사모님
결혼 잘하셨네요 부럽습니다. ^^;;
가끔 버들데디님 연주파일 잘 감상하고있습니다. 왕팬올림 -
근데 사모님에게 허락받고 올리셨어요?
-
샤콘느님 안녕하세요
허락없이 올렸는데 어제 저녁 늦게 알려줬어요. 굉장히 쑥스러워 합니다.
제가 샤콘느님 팬이예요.
-
커피한잔 마시는 중인데요
가슴이 짠하네요
이노랜 이렇게 불렀어야한다는걸 확실하게 알려주시는군요
아내분은 분명 가수입니다.
버들데디님은 기타치는게 즐겁겠습니다.
하루종일 반주해달라고해도 해주겠네요
무한반복중...
-
사모님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리네요.
꾸밈없는..
새벽에 촉촉해지네요 ㅎ -
전혀 노래공부 한 번 안 해본 목소리 너무 순수하게 들립니다.
큰소리라도 지를라치면 벌써 눈에 왕구슬만한 이슬이 맺힐것만 같은
그런 영혼의 소유자만이 가질수 있는 목소리같아요.
현실은 그렇지않을지라도...ㅎ -
저도 노총각 괜히 들었나 싶어요^^ 이 목소리가 전해주는 느낌은 무슨무슨 탑텐 등등의 가수들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고맙게 들었습니다.
-
부럽습니다. 나만의 자연스러움이 최고가 되는 것 이지요. 꾸밈없는 소박한 목소리에 미려한 베이스 런닝, 행복한 부부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잘 들었어요...
-
너무 부럽습니다
가수해도 되겟습니다.
너는 가수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3 |
Un dia de noviembre 를 연주해 보았습니다.
7 ![]() |
재구이 | 2013.08.27 | 9482 |
862 |
알함브라궁전의추억
2 ![]() |
초보기타초보 | 2013.08.21 | 8306 |
861 |
Fernando Sor -- Study No.6 (Segovia Edition)
3 ![]() |
Anguk | 2013.08.05 | 8414 |
860 |
고수님들 한번 들어보시고 한 수 부탁요!!!
5 ![]() |
바흐 | 2013.08.05 | 7238 |
859 | 신승훈 - I Believe 2 | 낭만바다 | 2013.08.04 | 8164 |
858 | Love story theme 2 | 낭만바다 | 2013.07.31 | 7272 |
857 | J rabbit - 내일을 묻는다 2 | 낭만바다 | 2013.07.28 | 6581 |
856 |
라그리마
2 ![]() |
이루리 | 2013.07.26 | 7015 |
855 |
아델리타
1 ![]() |
이루리 | 2013.07.26 | 6886 |
854 | 할 수 있어 4 | 흰우유 | 2013.07.16 | 7125 |
853 | 친구야 사랑해 - 두번째 작곡 6 | 흰우유 | 2013.07.16 | 7438 |
852 | Murmures(Whisperings) Maria Linnemann 곡 3 | 강난새 | 2013.06.16 | 7270 |
851 |
달맞이 꽃 (전준선 작곡)
5 ![]() |
장일석 | 2013.06.03 | 13392 |
850 |
작은 로망스
3 ![]() |
빠승 | 2013.05.22 | 8765 |
849 |
타레가의 Lagrima
3 ![]() |
Anguk | 2013.05.21 | 11476 |
848 | Sunburst with introduction 4 | 이재욱 | 2013.04.25 | 7105 |
847 |
Classical Gas (처음올려봄니다.)
7 ![]() |
빠승 | 2013.04.25 | 12948 |
846 | 폭력없는 학교 6 | 흰우유 | 2013.04.07 | 7701 |
845 |
tarantella
6 ![]() |
비르 | 2013.03.30 | 8402 |
844 | 코타로 오시오 - 황혼 5 | JinYStar | 2013.03.29 | 10104 |
843 |
M. Carcassi Andantino
14 ![]() |
장일석 | 2013.02.27 | 9635 |
842 |
M. Carcassi Allegretto
2 ![]() |
장일석 | 2013.02.27 | 6981 |
841 |
580mm 기타와 소르 월광
4 ![]() |
Anguk | 2013.02.26 | 8333 |
840 |
최후의 트레몰로.. 손톱소리질문과 겸해서 올려보았습니다.......
2 ![]() |
woosG | 2013.02.12 | 8845 |
839 |
카룰리연습곡입니다
4 ![]() |
장일석 | 2013.01.31 | 8492 |
838 |
Catedral
4 ![]() |
흰우유 | 2013.01.04 | 8622 |
837 |
로망스 1절 트레몰로 입니다..
4 ![]() |
woosG | 2013.01.03 | 9059 |
836 |
반갑습니다! 라리아네의 축제 트레몰로부분만 탄현 해봤습니다..
4 ![]() |
woosg | 2013.01.02 | 7736 |
835 |
alhambra
5 ![]() |
흰우유 | 2013.01.02 | 7544 |
834 |
눈도 오고 White Christmas ...
1 ![]() |
δαακκο™♂ | 2012.12.22 | 673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너무 부럽습니다...부부가 노래와 연주를...
안사람 지금 자고있는데 깨워서 들어보라고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