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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12:18

장준화의 특별출연 공연(용산구립합창단 정기공연)

아짱
(*.38.113.230) 조회 수 827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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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 장준화가 어제(2010.09.01) 용산구에서 문화행사로 진행하는 합창단 정기공연에 특별출연했습니다.

두 곡을 연주했습니다...함 보시죠^^

자리에 앉아서 녹음한거라 잡음이 상당한 매력(?)입니다...ㅠㅠ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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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 아짱 2010.09.03 12:26 (*.38.113.230)
    많은 분들이 자꾸 준화가 조금커서 그런지 고등학생쯤 되는걸로 아시는데 아직까지 96년생 중1 이예요^^

    수정 삭제 댓글
  • jons 2010.09.03 13:37 (*.197.175.145)
    축하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나라 2010.09.03 16:31 (*.247.131.59)
    훌륭해요~
    수정 삭제 댓글
  • 헐... 2010.09.03 20:06 (*.148.90.189)
    소리는 잘않들리지만 일단 자세가 성인같네요.
    수정 삭제 댓글
  • 광화문연가 2010.09.04 00:40 (*.35.19.130)
    중1 학생의 연주라기엔 믿기힘든 실력이군요 아버님의 노고가 먼저 느껴집니다, 부디 끝까지 잘 성장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가가 되길 희망합니다. 좋은연주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연주중 2010.09.04 03:12 (*.39.81.226)
    대화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은 누굴까요?
    수정 삭제 댓글
  • 청중1 2010.09.04 05:45 (*.132.16.173)
    장준화님 역시 연주 짱이시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시갈리아 2010.09.05 01:54 (*.45.79.110)
    알함브라궁전 트래몰로 일품이에요
    수정 삭제 댓글
  • 시갈리아 2010.09.05 01:55 (*.45.79.110)
    아놔 여자사람님들앙 ㅋ
    수정 삭제 댓글
  • 오덕구 2010.09.07 13:33 (*.170.81.79)
    장준화님(그리고 아버님) 정말 축하합니다. 훌륭한 음악가로 대성하시길.

    보통은 알함브라 마지막 음 엔딩전에 늑대소리가 나오기 마련인데 관객의 수준도 많이 향상된거 같어요.

    떠든 아줌마 둘 빼고.
    수정 삭제 댓글
  • 크.. 2010.09.19 16:59 (*.173.26.225)
    알함브라 많이 다듬어 진것 같아요..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건 '인지상정'이겠쬬..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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