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제가 즐겨 연주하는 곡인데
녹음해 놓고 보니 너무 허접한것 같네요 ^^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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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헛기침하는소리가 꼭 제가 내는소리같군요..ㅋ
아주 부드러운 연주네요.. 여자친구에게 들려주어도 좋아하겠습니다. 속삭이는듯한 연주 리듬감도 좋으시고 -
적정하게 느린 템포에 연주를 잘 하십니다.
템포를 더 느리게하여도 어울리는 곡인것 가타요...
앞부분 아르페지오를 다소 misterioso 연약하게 연주하거나
뒷부분과 음색을 다르게 하면 더 어필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지 않는 저의 생각^^
뒷부분 첫음 2번 테누토 늘리신것도 잘 어울립니다.
연습을 많이 하신것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곡인데 잘 들었습니다.
아래는 허름한 탱고 무대에서 반주하는 사람들이 중간곡으로 연주한 것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aGXf44mbcUI -
앨리스님, 샤콘느1004님, SPAGHETTI 님 감사합니다.
매냐에는 밤에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은가 봐요^^
제가 파일 올린게 새벽 2시경인데 바로 리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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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라리아네의 축제 트레몰로부분만 탄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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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ynjans 의 milong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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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난 몰랐네(진태권님편곡)-진선생님께 약속지키려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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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he hear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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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좀 있는곡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