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9.08.20 21:05

집시의 달

(*.140.100.151) 조회 수 6562 댓글 13
아래 라리아네에 이어 트레몰로곡 또 한곡 올립니다.
역시 사일런트기타라 소리가 별로입니다.

집시문이라고 알려진 바이올린곡인데 트레몰로로 어떤분이 편곡하셨네요..
Comment '13'
  • 앨리스 2009.08.20 21:51 (*.178.234.178)
    사라사테 지고이네르바이젠 서두부분이네요.
    많은 연습을 하신게 엿보입니다.
    저도 예전에 트레몰로의 매력에 빠져 연습을 많이 하곤했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자칫 영원한 미완성으로 남을수 있는것이 트레몰로일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오히려 트레몰로가 들어간 곡들은 가급적 연습을 하지않고
    그 언제가 되더라도 선생님을 모시고 배워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독학으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 재능이 미비하여
    그렇게 될수 없다는것을 알기에 ^^
    즐감했습니다 공방맨님.
  • 앨리스 2009.08.20 22:01 (*.178.234.178)
    아래(새내기방) 이슬님의 연주가 있는데 이렇게 표현하면 실례가 될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엄한? 선생님께 일정시간을 두고
    가르침을 받은 연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 평범한휴학생 2009.08.20 22:15 (*.4.195.94)
    음이 참 깔끔하고 예뻐요.
  • 콩쥐 2009.08.20 22:15 (*.161.67.92)
    운지바꿀때도 음악의 흐름은 여전해야 더 좋을거 같아요...
    트레몰로는 연습 많이 하셧네요...
  • 땡땡이 2009.08.20 22:16 (*.75.23.204)
    트레몰로음색이 참 곱군요.... 부럽습니다.
  • 공방맨 2009.08.20 22:35 (*.140.100.151)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이전에 a 손가락부상으로 1년간의 트레몰로 연습으로도 안되서 자포자기하다가
    QA란에 제가 질문을 올렸는데 그때 "지나가다"님이 안나가 pmim 트레몰로를 한다고 하셔서 저도 그때부터
    새롭게 트레몰로연습을 시작했습니다...근데 제게는 pimi가 더 잘돼서 pimi 로 5달 연습한 결과입니다.
    연말쯤 되면 좀 들을만한 트레몰로가 될것같습니다...그때까진 계속 연습...,ㅡ,.ㅡ;;
    일단 지금현재로도 실제로 소리는 똘망똘망하고 큽니다...
  • 공방맨 2009.08.20 22:36 (*.140.100.151)
    그리니까 저 같은 경우는 애초에 pimi로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리고 제가볼때 이슬님은 프로수준이시라 저같은 초보하고는 비교자체가 안될것 같습니다...^^;;;
  • 앨리스 2009.08.20 22:40 (*.178.234.178)
    a를 빼고 pimi로만 연주하신건가요????
    대단한 연주입니다.







  • 더많은김치 2009.08.20 23:26 (*.46.25.93)
    pimi ? . .우와~ 멋진 연주네요..
  • 콩쥐 2009.08.21 09:10 (*.161.67.92)
    pimi 로도 잘 되는군요...오 신기....
  • 땡땡이 2009.08.21 23:50 (*.75.23.204)
    저는 예전에 pima로 학교 연주회때 연주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pima로 다시 연습하는데 공방맨과 같이 저도 연말쯤 되면 어느정도 될것같네요..

    연말에 저와 함께 연주를 한번 올려봤으면 합니다.....
  • 공방맨 2009.08.21 23:58 (*.140.100.151)
    예...땡땡이님...연말쯤 같이 알함브라 함 올려봐요...^^;;
  • 관심 2009.08.22 00:03 (*.61.127.52)
    저도 독학으로 10년넘께 (쉬엄 쉬엄) 연습해왔지만 .............
    위의 엘리스님말씀처럼 트레몰로는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완전 포기했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3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 9 file 떠버기 2010.09.11 6837
802 윌리엄텔 서곡 1 남주현 2006.12.12 5537
801 월량대표아적심 2 file 서형바라기 2009.07.27 6778
800 월량대표아적심 3 file 짱구 2009.08.23 6829
799 월광 소나타 1악장 (베토벤) 3 file 평범한휴학생 2009.08.20 6982
798 워킹인리오 4 file 조주 2008.12.30 5778
797 우크렐레 연습 1일 (나비야) ㅋㅋ 2 키스기타 2010.09.24 7738
796 우쿨렐레 4일차 올챙이와 개구리 ㅎㅎ 2 키스기타 2010.09.26 7530
795 우울한미소 2 file 흰우유 2009.02.11 6428
794 우울한 미소 4 흰우유 2013.10.17 8321
793 요한 세바스챤 바흐.. 작품번호순 곡명(full version) 변소반장 2000.09.28 7417
792 왕초보 ka-re-n입니다 6 file 의낭무저 2006.09.22 5705
791 왈츠 4번- 망고레 6 고레망 2007.12.30 5837
790 옹달샘 미디음 file 진태권 2011.03.27 6869
789 옹달샘 2 남주현 2006.12.16 5170
788 오신실하신주 14 file 호나범 2007.03.31 6429
787 오빠생각 1 file 단풍도사 2008.12.19 6284
786 오빠~생각 4 file 짱구 2010.10.03 8288
785 오늘 집을 나서기 전 10 file 버드나무 2012.06.30 11221
784 예현이의 마법의성 2 2009.12.31 6851
783 예현이의 대서곡-대전콩쿨 6 2009.12.31 6801
782 예주 카르카시연주-대전콩쿨에서 4 2009.12.31 6236
781 예수는 인류의 기쁨 4 file 타기 2007.10.10 6253
780 예민의 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진태권편곡) 10 file 이슬처럼 2011.10.17 13090
779 여행의 도중 - 늑대와 향신료 1기 오프닝 15 안티조선일보 2010.08.20 7751
778 여인의 향기입니다. 13 file 玄妙 2008.04.06 5786
777 여름날의 회상 1 남주현 2006.12.27 5938
776 엥...다시한번.. 3 file 노상매냐 2008.12.24 5679
775 엘더스크롤 온라인 "새벽의 미" 0071996@naver.com 2014.10.17 5465
774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테마 Son's of Skyrim 2 주석맨 2014.07.08 536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