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으로 녹음 해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떨리내요^^
그런데.. 정말 떨리내요^^
Comment '6'
-
와우~! 제 연주가 그정도로 들리셨다니 정말로 힘이 막 팍팍 생기는 같내요...
더 열심히 연습을 해서 다음은 트래몰로 함 해볼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소박한 음색이 맘에 듭니다. 즐감했습니다.
-
제가 연주한 기타가 좀 싸구려 기타입니다..
거기에다 녹음기도 학원용 따님꺼 잠간 빌려서 녹음 했구요.
제가 들어도 음향이나 음색이 다른분들과 비교해보니 영 아닌것 같아요..비교가 안되내요...!
red72 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게 많은 힘이 됬습니다..!!
님의 연주도 함 들어 보고 싶내요... -
듣기 아주 좋네요.. 참 분위기 있으시다.
즐감했네요..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나두 쳐봐야쥐..^^) -
이거 악보 얻을있을까요? 좋네요 왕~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4 |
혼자친 듀오인지....;;
2 
|
외롬쟁이 | 2009.05.04 | 7502 |
| 533 |
치다만 카바티나..
3
|
외롬쟁이 | 2009.05.04 | 6807 |
| 532 |
BWV1007-Prelude
9
|
아넬카 | 2009.05.11 | 11149 |
| 531 |
Nocturno - C. Henze
6
|
아넬카 | 2009.05.11 | 8498 |
| 530 | 아랑훼즈2악장입니다 11 | 꼬부기 | 2009.05.16 | 6913 |
| 529 |
알함브라궁전의추억
41
|
이슬 | 2009.05.17 | 10066 |
| 528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4
|
dustson | 2009.06.01 | 7012 |
| 527 |
guardame las vacas
|
흰우유 | 2009.06.04 | 8864 |
| 526 |
adagio -Albinoni
7
|
흰우유 | 2009.06.04 | 9418 |
| 525 |
아수투리아스 앞부분만^^
7
|
아짱 | 2009.06.05 | 6753 |
| 524 |
새내기방 데뷰 합니다. lagrima 눈물
9
|
L | 2009.06.09 | 8634 |
| 523 |
bwv 1006 a prelude
3
|
어익후 | 2009.06.21 | 10415 |
| » |
달빛
6
|
관심 | 2009.06.28 | 6686 |
| 521 |
고충진께서 편곡하신 기차는 8시에 떠나고..
2
|
관심 | 2009.07.03 | 7791 |
| 520 |
알함브라
5
|
다육쟁이 | 2009.07.07 | 7089 |
| 519 |
라리아나의 축제
13
|
관심 | 2009.07.09 | 8578 |
| 518 | [동영상] 캐논-광주,인천 합동공연 8 | 미소~! | 2009.07.09 | 7490 |
| 517 |
바하의 프레스토
20
|
줄리엣 | 2009.07.13 | 6172 |
| 516 |
태극기 휘날리며 ost
2
|
짱구 | 2009.07.17 | 8290 |
| 515 |
cherry blossom time - kotaro
2
|
짱구 | 2009.07.19 | 6831 |
| 514 |
땅벌
6
|
땅벌 | 2009.07.22 | 7793 |
| 513 | Mazurka - Choro ( 빌라 로보스 ) 6 | kevinguitar | 2009.07.23 | 12648 |
| 512 |
월량대표아적심
2
|
서형바라기 | 2009.07.27 | 7937 |
| 511 |
섬집아기 - 안형수 편곡
4
|
짱구 | 2009.08.08 | 7364 |
| 510 |
악보
|
마부작침 | 2009.08.19 | 3 |
| 509 |
라리아네의 축제
1
|
공방맨 | 2009.08.19 | 7554 |
| 508 |
Secret Garden (비밀의 화원)
5
|
평범한휴학생 | 2009.08.20 | 8048 |
| 507 |
월광 소나타 1악장 (베토벤)
3
|
평범한휴학생 | 2009.08.20 | 8005 |
| 506 |
집시의 달
13
|
공방맨 | 2009.08.20 | 7864 |
| 505 |
월량대표아적심
3
|
짱구 | 2009.08.23 | 793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듣고 있으니 정말 달빛이 보이네요~!
기온이 급히 내려가서 바람도 없는데 냉기만 가득한 검은 밤하늘에
바닷가 외딴 집 마당에 파란 광선을 쏘아내리는 달..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떨린다고 해서 무슨 트레몰로주법의 진수를 구경하려나 했더니
전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