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히로 왈츠... 정님?
엄마 몰래 라면 뿌셔 먹으며 다시 보려해요.. ^^;ㅋㅋ
저녁먹고 프린트해서 녹음해 봤는데 정님께서 연주해 주시면 참 좋을것 같아요
엄마 몰래 라면 뿌셔 먹으며 다시 보려해요.. ^^;ㅋㅋ
저녁먹고 프린트해서 녹음해 봤는데 정님께서 연주해 주시면 참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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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한 왈츠
뭔가 노랫말을 붙여서 따라 부르고 싶은데
마땅히 자작할 능력은 안되고 에라 ~ 모르겠다
위엣 덧말을 붙여보자!
"엄마 몰래 라면~ 뿌셔 먹으며 다아시 보려~해요" (이부분을 후렴으로 사용)
신난다! -
음악성이야 타고나는 부분이 많으니 어쩔 수 없다하고,
몰래님의 탄현등의 연주는 닮고 싶네요.
근데 정님은 누구지.....................
천재는 무엇을 할 때 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바보는 하면서 이 생각 저걱정 두루하다가
나라의 운명을 오른쪽 어깨에 짊어질 것이냐 왼쪽 어깨에 짊어질 것이냐를 고민한다는데.........
나도 같은 부류로구나..............에궁
잘 듣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 말씀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치히로 재밌게 보았는데~ ㅎㅎ 뿌셔먹은 라면땜에 전날 동글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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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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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대사: 이름은 소중한것이여....
듣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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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사랑해 - 두번째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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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왈츠... 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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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다만 카바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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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트레몰로.. 손톱소리질문과 겸해서 올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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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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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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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바덴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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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녹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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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녹음이에요-ㅎㅎ[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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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올립니다(라리아네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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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곡을 올려 봅니다. ^^; Kleynjans의 Simple Melodi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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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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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리는 알함브라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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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올려봅니다. BWV 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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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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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는 동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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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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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권님께 감사- You raise me up, Rec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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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권님 !!! THE WATER IS WIDE 악보와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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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난 몰랐네(진태권님편곡)-진선생님께 약속지키려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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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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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강민 (10) Paganini의 Caprice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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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며느리님~ 초견연주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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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화가 고요한밤 거룩한밤 연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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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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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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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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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허접한 Capricho arabe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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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레논 LOVE 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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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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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