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입니다
2절은 연습중이라 넣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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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졸라 사계 中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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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SOR, Op. 31 leçon 3 allegretto moder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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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 테마 Son's of Sky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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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fin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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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 - here there and 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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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eautiful country - Maria Linne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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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고모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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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latti. sonata k322 Richard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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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라이 흉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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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많이 부족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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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o en skai, jesus joy of mans desi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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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BA EM PREL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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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OffAlone 흉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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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4중주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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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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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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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의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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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Clayderman 의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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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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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음악을 듣고 연주해 보았습니다. - DoubleDragon2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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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ita-Fracisco Tarr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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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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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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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의 겨울 연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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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atin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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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다시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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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좀 우울했었는데 연주 들으니 뭔가 상쾌한 느낌이 맘을 채워주는듯 하네요.
그나저나 이 곡 원곡은 봄을 위한 세레나데로 아는데 왜 원곡의 악상과 상반(?)되는 가을을 주제로 편곡이 되었는지 개인적으로 늘상 품고있는 궁금증이네요.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뭔가 모르게 나른한 봄의 느낌...
10월 초순경의 말로 표현할수 없는 상쾌하고 청명한 가을 느낌....
둘 다 잘 어울리는 느낌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