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참고삼아 여러연주를 들어 보았는데
어느정도 속도가 적당한지 잘 모르겠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mment '3'
-
3박자 곡이니 리듬만 조금 타시면 좋을 듯 합니다.
차분하게 연주하시는거 잘들었습니다. ^^ -
쫄깃쫄깃 인절미 먹고 싶다.
절구에 넣고 떡매질을 쿵! 한번하면 동네 아짐들이
얼른 손에 물을 묻혀 붙은 것을 떼어주고
또 쿵! '아따 젊은이 잘하네~' 하는 소리에 손에 피멍이 든줄도 모름
둥그런 큰 상판에 늘려서 콩고물 고루 뿌리고 칼질을 해서
잔치마당에 깔아놓은 멍석 위헤서 쭈그려 앉아 아직 따땃할 때 먹는 그 맛!
멈매~ 맛있는 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4 |
캐논변주곡
11 
|
명왕성 | 2008.08.21 | 8575 |
| 623 |
Meditation
4
|
명왕성 | 2008.08.23 | 6452 |
| 622 |
BWV1007-Prelude
18
|
PJB | 2008.08.23 | 10886 |
| 621 |
카바티나
6
|
구랑 | 2008.08.25 | 7872 |
| 620 |
마사키 키시베 hana
5
|
뇌훑 | 2008.08.31 | 7745 |
| 619 |
허접한 곡 올려도 되나요...
5
|
파비안 | 2008.09.05 | 7346 |
| 618 |
카바티나 한번..-_-
11
|
튜닝만20년 | 2008.09.06 | 7863 |
| 617 |
Study 01
6
|
FCN | 2008.09.12 | 8949 |
| 616 | 회상조곡 중 Evocacion 9 | 靑草 | 2008.09.16 | 7987 |
| 615 |
스카를라티 소나타 No.391
9
|
명왕성 | 2008.09.21 | 9766 |
| 614 |
작은별(동요) 변주
5
|
BirdSeeker | 2008.09.22 | 8777 |
| 613 |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8
|
녹턴 | 2008.10.03 | 8597 |
| 612 |
Nocturno - C.Henze
10
|
써머 | 2008.10.12 | 8060 |
| 611 |
10월의마지막밤을... 잊혀진계절
6
|
fate | 2008.11.01 | 9207 |
| 610 |
History
2
|
smile.com | 2008.11.16 | 8445 |
| 609 |
모래시계 - 혜린의 테마
8
|
엄마몰래뽀끼 | 2008.11.16 | 8202 |
| 608 |
lagrima 눈물
3
|
기타등등 | 2008.11.16 | 9007 |
| 607 |
Since we met-tommy emmanuel허접연주..
4
|
김재성 | 2008.11.17 | 6439 |
| 606 |
Fly me to the moon
4
|
smile.com | 2008.11.19 | 7362 |
| 605 |
Coste etude 연습중입니다. (Op38. No.17)
18
|
COSTELOVE | 2008.11.20 | 6287 |
| 604 |
sunday morning overcast
7
|
새내기 | 2008.11.23 | 5816 |
| 603 |
비틀즈의 '예스터데이' 연주해봤습니다
3
|
인랑 | 2008.11.28 | 8683 |
| 602 |
엄마야 누나야
4
|
단풍도사 | 2008.11.29 | 7229 |
| 601 |
등대지기
4
|
단풍도사 | 2008.11.30 | 7825 |
| 600 |
로망스
6
|
단풍도사 | 2008.11.30 | 7459 |
| 599 |
Pensando En Ti - A.Alba
3
|
써머 | 2008.12.02 | 8484 |
| » |
뱃노래 - N.Coste
3
|
써머 | 2008.12.02 | 6555 |
| 597 |
로미오 앤--> 줄리엣 ^^;
9
|
giss | 2008.12.11 | 7492 |
| 596 |
알함브라...
10
|
늦게시작한놈 | 2008.12.12 | 6434 |
| 595 |
La grima - 타레가
6
|
Breeze17 | 2008.12.12 | 8535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아마도 음들은 고르고 넓게 펼쳐놔서 그런게 아닐까요...
가끔은 좀 당겨내고, 밀어주고, 올라가고 ,내려가고.......
마치 신혼살림 알콩달콩 한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