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2 10:45
Pensando En Ti - A.Alba
(*.44.192.29) 조회 수 7682 댓글 3
와이프가 휴가로 친정에 가있는 관계로 어제 퇴근해서 간만에 기타연습좀 오래 했읍니다 ^^;
10월에 처음 녹음해서 올린 이후로 오랜만에 녹음을 해 보았읍니다.
역시 녹음기를 작동하니 '덜덜' 중후군이 ...ㅋ
이곡은 매일 쳐주는 곡인데도 안틀리고 녹음하려면 정말 얼마나 더 연습을 해야 될련지 ㅠ.ㅠ
도돌이표는 생략했읍니다 -_-;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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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는 곡이네요? 녹음이 기타를 배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Pansando (배가 부른 중?) 가 아니라...... pensando en ti(너를 생각하며...)
라고 써야 맞을 것 같아요...^^ -
아^^; 제목 수정했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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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음과 마찰음이 공존하네요.
현을 두텁게 그리고 마찰하지 않고 다가가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