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1 22:44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오늘 다시 올렸습니다^^)
(*.201.215.51) 조회 수 6869 댓글 11
한참 연습중인 곡인데요....
영진전이 없내요..
고수님들의 지적과 조언 부탁합니다~
영진전이 없내요..
고수님들의 지적과 조언 부탁합니다~
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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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기한 곡.... 지적과 조언은 다른분들한테 맡기고, 음악감상만 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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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 참다가 한마디 합니다. 방 빼세요.............!!!!!!!!!!!!!!!!!!!
40대 OUT 찜질방으로 <---- 피켓
늙은 병아리 1인 시위중
잘 듣고 부러워하다가 갑니다. 에휴--------------차라리 내가 방 빼야지.........
근데 이쁜 따님은 왜 안보이지..............나이들어가니 궁금한 것도 많아지네............ -
잘되가는것같읍니다,,,좀더연습하믄,,훌륭할것같읍니다,,뭘어찌연습하냐는,,묻지마시고,,뚜껑열리니까요(아~쓰퍼 난,,왜이리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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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따님이 출연 안했나보네요.......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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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이 현에 걸리는 느낌을 좀 더 느끼도록 하시구요.. i손가락에 더 확실히 걸리는 느낌을
가지도록 해보세요.. 오른손의 촉감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느끼는순간 완성 -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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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칙님 말씀에 동감;; "진짜새내기방"이라도 하나 더 만들어야겠습니다.ㅎㅎㅎ
여유가 묻어나는 연주~ 멋져요~ -
훌륭합니다. 완성도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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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님은 기타선사님 같어요. 실전 경험에서만 나오는 선문답 같은 한마디! 도움 많이 받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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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쿨 나가실겁니껴? 여기서 더 진전있으면 곤란해요. 이걸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한테 나머지는 넘깁시다.
나 같은 사람 염장지를려고 이걸 새내기방에 올리셨나요? 다음부터는 새내기 방에 올리지마세요.
이러니까 진짜 새내기인 저같은 사람이 기타매니아에 곡을 못올리는 겁니다. -
감사 합니다. 덕분에 잘 들었습니다. 운지도 부드럽고 오른 손도 여유시고
정말 부러울 따름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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