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난 몰랐네(진태권님편곡)-진선생님께 약속지키려 올렸습니다.
그런데 할 줄은 모르면서 욕심은 많아서
진태권 선생님께 곡을 몇곡 요청 하였는데
대부분 하루만에 악보릉 만들어 주셨답니다.
진선생님께서 옛날 푸념을 하신적이 있었답니다.
수없이 많은 곡을 편곡하여 올렸는데도 정작
연주되어 올려진 곡은 몇곡이 안된다고요....
그래서 이렇게 완전 초보지만 새내기연주에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또한 진선생님께
죄송한 것은 아직 초보다보니 삑사리는 기본에
악보모두를 그대로 다 표현은 못했구요,어려운 것은
한음이라도 살려 노력해 보았음을 말씀 드립니다.
-
기타를 연주하고플때 원하는 악보를 못구하면 상당히 답답하고 안절부절 못하던때가 있었는데
그때 악보가 구해지면 정말 반갑고 하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올린 악보를 연주한 것이 올라오면 정말 반갑고 그러네요.
가을나그네님
연주 잘듣고 반갑고 고맙네요.
좋은 하루가 되시길.... -
존경하는 진선생님,허접하기 이를데없는
왕초보연주를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정말 연주해보고픈 악보를 그때그때
편곡해주셔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직은 실력이 없어 진선생님 곡을 표현할
능력이없어 다른곡은 천천히 연습중입니다.
꾸벅^^ -
가을 나그네님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연주를 잘하고 못하고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에 기타리스트이면 연주를 못하면 안되겠지요.
하지만 아마추어인경우, 취미로 기타를 즐기는 경우는 연주실력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겠습니까?
연주하면서 즐기면 되는것을...
자기가 연주하는것을 자기가 듣고 본인이 즐기면 되는것 아닙니까?
그러다가 실력이 늘면 간혹 모임에서 연주를 하면 되고....
가을나그네님의 연주를 정말 즐겁게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연주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하루가 되시길....
-
Annie Laurie
-
F. Sor - Op. 6. No. 8 (Segovia Study No. 1)
-
Baden Powell의 Valsa Sem Nome
-
로망스, 라그리마, 아다지오-앞판 교체
-
사랑의 찬가(Hymne A L'Amour)
-
明日 (Ashita : 내일) - Andre Gagnon
-
Intro...
-
장화홍련 OST -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이병우)
-
촛불
-
에코 태극기...
-
laputa - opening theme
-
알함브라궁전의추억
-
Lamento N’1 - F. Kleyjans
-
Choro N’1 - H. Villa Lobos
-
Adios Nonino - A. Piazzola
-
A Simple Song - Hirokazu Sato
-
베네수엘라왈츠2
-
긴머리 소녀(오세복작곡)
-
Chopin_Waltz_op_64-2 쳐봤어요..
-
탱고엔스카이..쳐봤습니다.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연습)
-
sueno - Tarrega
-
Albeniz - Asturias (전설)
-
리차드 클레이더만의 별밤의 피아니스트 (진태권편곡)
-
예민의 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진태권편곡)
-
Tennessee waltz ; Martin Taylor
-
Love Affair
-
브라질의 초상
-
Weber - Romanze
-
[4개월독학] 마사아키 키시베-꽃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주 잘 듣고 이제 잠 자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