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3 03:01
[re] Double(바하 파르티타1 중)
(*.110.191.52) 조회 수 5428 댓글 5
리버브를 넣었습니다.
리버브를 넣어서 들어보면 님의 연주중 어느 부분이 좀더 개선되어야할지가
잘 들릴겁니다.
대체적으로 좋은 연주이지만 ..이것이 프로의 연주라면 ? ...이라고 생각하고 들어보세요
조금만 개선하시면 좋은 연주가 되겠습니다.
칭구방에서 뵐 날이 기다려집니다.^^
리버브를 넣어서 들어보면 님의 연주중 어느 부분이 좀더 개선되어야할지가
잘 들릴겁니다.
대체적으로 좋은 연주이지만 ..이것이 프로의 연주라면 ? ...이라고 생각하고 들어보세요
조금만 개선하시면 좋은 연주가 되겠습니다.
칭구방에서 뵐 날이 기다려집니다.^^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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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브를 넣을때는 의도가 연주를 잘한것 처럼 보일려고 넣으면
잘못된 생각인것 같습니다....
리버브가 오히려 모든소리를 더 나타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정말 벙벙거릴 정도로 과한 리버브를 넣으면 ...완죤 연주베리뿌죠..
약간의 리버브는 마치 이쁜여자가 생얼굴인듯 ^^ 연하게 화장한것 처럼
듣는사람에게 소리가 부담없이 다가오죠.
전문 녹음실이 아닌이상 약간의 리버브는 안방녹음의 한계를 덮어 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연주에 3자입장에서 판단할수도 있고요...
녹음 소리는 습도변화에도 민감하더군요..
저두 녹음할때 어떤 때에는 저절로 울림이 들어가서 리버브가 필요 없을때도
있더군요.
요즘은 녹음기가 발달해서리 녹음할때 리버브가 자동으로 들어가서
더 연주장에 가까운 소리로 녹음이 된다더군요..
-
습도에도 영향이 있겠군요.
보슬비 오는 날에는 그에 알맞은 레파토리를 녹음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프로의 연주라고 생각하고 들으니.. 프로연주네요. 귀가 너무 얇아서....^^
-
제이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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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브를 넣으니 스크래치 부분이 많이 두드러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