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자꾸 준화가 조금커서 그런지 고등학생쯤 되는걸로 아시는데 아직까지 96년생 중1 이예요^^

축하합니다..

훌륭해요~

소리는 잘않들리지만 일단 자세가 성인같네요.

중1 학생의 연주라기엔 믿기힘든 실력이군요 아버님의 노고가 먼저 느껴집니다, 부디 끝까지 잘 성장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연주가가 되길 희망합니다. 좋은연주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대화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은 누굴까요?

장준화님 역시 연주 짱이시네요....

알함브라궁전 트래몰로 일품이에요

아놔 여자사람님들앙 ㅋ

장준화님(그리고 아버님) 정말 축하합니다. 훌륭한 음악가로 대성하시길.

보통은 알함브라 마지막 음 엔딩전에 늑대소리가 나오기 마련인데 관객의 수준도 많이 향상된거 같어요.

떠든 아줌마 둘 빼고.

알함브라 많이 다듬어 진것 같아요..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건 '인지상정'이겠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