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녹음해 봤습니다. 녹음중에 메모리가 모자르다고 뚝 자르데요 그래서 꼬리가 없어졌어요 ㅡㅡ;;;
튜닝만 20년님께서 올려주신 악보를 보고 했어요 악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__)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54 |
끌레앙의 아리아1입니다
4 |
ppicssar | 2008.07.28 | 6668 |
| 353 |
대성당 3악장.
14 |
콩쥐 | 2008.07.19 | 7950 |
| 352 |
bwv 1007 - prelude
1 |
개돼지 | 2008.07.14 | 11221 |
| 351 |
나중에 자삭하겠습니다 ^^;
|
한민이 | 2008.07.08 | 2 |
| 350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입니다
7 |
기타등등 | 2008.06.29 | 8161 |
| 349 |
[re]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입니다
|
기타등등 | 2008.08.06 | 7539 |
| 348 |
카르카시 50곡중, 1번째곡입니다.
1 |
아루이 | 2008.06.23 | 7313 |
| 347 |
눈물(Lagrima)
2 |
아루이 | 2008.06.22 | 10378 |
| 346 |
[re] 눈물(Lagrima)
4 |
휘모리 | 2008.06.22 | 9898 |
| 345 |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오늘 다시 올렸습니다^^) 11 | 40대 | 2008.06.21 | 7684 |
| 344 |
[녹화] 작은 로망스 올려봅니다
2 |
마일드세븐 | 2008.06.17 | 7459 |
| 343 |
[녹음] 하얀연인들 (어쿠스틱 기타..)
2 |
어쿠스틱 | 2008.06.16 | 8463 |
| 342 |
[녹음] the hunter of city (어쿠스틱 기타..)
1 |
어쿠스틱 | 2008.06.16 | 6244 |
| 341 |
Karen 입니다
3 |
알카도 | 2008.06.12 | 7562 |
| 340 |
헌터오브시티 입니다.
1 |
알카도 | 2008.06.12 | 7630 |
| 339 | 라리아나의 축제 11 | 40대 | 2008.06.10 | 7540 |
| 338 |
밑에바하곡 손좀 봤습니다...
2 |
채소칸 | 2008.06.06 | 5880 |
| 337 |
바하곡 하나
1 |
채소칸 | 2008.06.06 | 6055 |
| » |
Bach - Aria
2 |
와호잡룡 | 2008.06.05 | 6174 |
| 335 | 북한어린이 연주 2 | 콩쥐 | 2008.06.01 | 7718 |
| 334 |
황혼입니다.
3 |
Aidan | 2008.06.01 | 7794 |
| 333 |
kleynjans의 lamento 를 쳐보았습니다.
2 |
서리 | 2008.05.28 | 7800 |
| 332 | 비행기 7 | 선욱 | 2008.05.19 | 6909 |
| 331 |
Antonio song
2 |
Fire | 2008.05.16 | 6954 |
| 330 |
종소리
2 |
하늘하늘 | 2008.05.16 | 7024 |
| 329 |
마리아 루이자...................
9 |
그레이칙 | 2008.05.05 | 6749 |
| 328 |
세든 김에 하나더........
4 |
그레이칙 | 2008.05.03 | 6422 |
| 327 |
억지로 한번...............
6 |
그레이칙 | 2008.04.30 | 6271 |
| 326 |
엄마야 누나야
5 |
엘마라비노 | 2008.04.26 | 6502 |
| 325 |
Lagrima
2 |
burlerge | 2008.04.17 | 1060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와호잡룡님이 연주하신 곡은 바흐 관현악모음곡 제3번 D major BWV1068의 두번째 곡인 아리아로 이곡의 오리지널입니다. G선상의 아리아(Air on G String)로 속칭 전해져오는 바흐의 대표선율이죠.
이 곡과 관련하여 다음의 거짓말?같은 일화가 있다 합니다. 바흐가 어느 날 산책 나갔다 소나기를 피한 일로 어떤 이들에게 연주를 하게 되었는데, 그곳의 바이올린에는 G-D-A-E 4현 중 제일 낮은 G현 만이 걸려 있었다죠. 나머지 석줄은 없고 말이져... 하는 수 없이 G현 한 줄만 가지고 곡을 연주하였는데, G선상의 아리아란 이름은 이렇게 생성된 것이라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죠. 다른 식으로 이런 이야기가 와전되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