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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04.13 14:14

초혼입니다

(*.197.3.187) 조회 수 7209 댓글 4
나이는 좀 있어도
아직 미숙한 새내기 입니다
잘못된점을 지적해 주세요~~
Comment '4'
  • 콩쥐 2008.04.13 15:54 (*.84.126.151)
    또박또박 연주력이 매우 좋은분이신가 보네요...
    이제 표현력만 키우시면 ........
  • 나이스가이 2008.04.14 17:52 (*.142.119.159)
    선배님들 ~ ~
    평상시는 몰겠는데 녹음해 보면 음이 답답하고
    힘이 잔뜩 들어간것 같은데..
    어떻게 고치죠?
    뎃글좀 달아주시와요~
  • ldh2187 2008.04.22 09:12 (*.142.217.231)
    저도 허접한 기타리스트지만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맞습니다.......

    저도 옛날의 나쁜버릇을 아직도 못 고치고 있습니다.

    저는 클래식 기타에서 정자세로 양손에 힘빼고 자세를 잡는것이 처음배울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나이스가이 2008.04.22 12:48 (*.142.119.159)
    잘 연주 해야 겠다는 욕심에는 끝이 없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그래야 음악이 늘고..
    녹음한걸 들어보면 다른 분들은 음이 부드럽고 자연 스러운데
    저는 언딘가 모르게 답답한 감이 있어요~
    그래서 조언을 구한거고
    역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힘 빼라는 예기를 손에 힘 보다도 어께에 힘 빼라는 예기가
    와 닫습니다.
    소파에 편안히 앉아 연주하는 버릇이 있는데
    힘들어도 정자세로 양손에 힘 빼고 연주 하는 습관을
    갖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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