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7 13:24
카르카시 단계적 연습곡 50 - 1
(*.250.112.19) 조회 수 7280 댓글 4
한번 해보았습니다.
카르카시 단계적 50 연습곡의 첫곡입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리며,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카르카시 단계적 50 연습곡의 첫곡입니다.
많은 지적 부탁드리며,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Comment '4'
-
어제 레슨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클래식 기타를 전공하였으나 재즈에 마음을 둔 분이더군요.
그런데 이 분이 저보다 더 걱정이 많으십니다. 악보는 잘 보이는지,
왼손 인지는 개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지,
건강 문제는 없는지 등등.....................^^
아포얀도와 알아이레 이름은 압니다. 염두에 새겨 놓도록 하겠습니다.
2187님 감사합니다.^^ -
허걱... 건강문제까지... !!!
아무튼 이렇게 레슨까지 시작하시기로 하신 그레이칙님의 열정에 박수드립니다!!! -
'뜨거운 늙은 병아리' 화상조심!
근데 오븐 속이라 뜨거운 거면........곤란하네....
파크닝님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3 | 헝가리 무곡5 8 | 시골매냐 | 2011.02.18 | 8220 |
772 | 코타로 오시오의 '벚꽃 필 무렵' 4 | 깃따맨 | 2011.01.04 | 8205 |
771 | Romance de amor 3 | 페이건 | 2006.11.19 | 8181 |
770 | 비 내리는 고모령 7 | 땡땡이 | 2014.05.16 | 8180 |
769 | Bist du bei mir 11 | 항해사 | 2013.09.07 | 8180 |
768 | 남 몰래 흐르는 눈물 29 | giss | 2010.06.01 | 8180 |
767 | Egberto Gismonti 도 너무 궁금해요. 7 | 해피보이 | 2003.12.18 | 8177 |
766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5 | 기타등등 | 2008.12.27 | 8165 |
765 | Study 01 6 | FCN | 2008.09.12 | 8160 |
764 | 탱고 엔 스카이 20 | 즐하 | 2011.01.27 | 8159 |
763 | kotaro - prologue 3 | 짱구 | 2010.01.12 | 8151 |
762 | !!!중국 기타제작가 방인준 소개!!! 4 | 으랏차차 | 2001.02.20 | 8144 |
761 | 신승훈 - I Believe 2 | 낭만바다 | 2013.08.04 | 8137 |
760 | Melancholia(prelude)-N.Coste 4 | 백말 | 2006.12.03 | 8134 |
759 |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no.1 1 | 권 | 2013.12.25 | 8123 |
758 | 겨울아이 미디음 1 | 진태권 | 2011.03.29 | 8112 |
757 | MODINHA(기타2중주 + 바이올린) 1 | 날아라병아리 | 2007.09.23 | 8101 |
756 | 소녀의 기도 1 | 흰우유 | 2013.11.26 | 8100 |
755 | 라그리마 6 | DIV | 2012.08.23 | 8100 |
754 | Recuerdos de la Alhambra 6 | 개돼지 | 2007.12.19 | 8090 |
753 | 장화홍련OST Epilogue MP3 연주파일입니다. 2 | Leyenda | 2012.11.06 | 8089 |
752 | 진태권님께 감사- You raise me up, Recorder 2 | lyoo | 2011.02.16 | 8067 |
751 | 아라비아 기상곡 3 | 땡땡이 | 2011.03.11 | 8054 |
750 | 대성당 1,2,악장 | qwer | 2011.05.10 | 8044 |
749 | Un Dia de Noviembre~ 8 | 써니 | 2017.11.24 | 8042 |
748 | 로망스(메르츠) 1 | 로망스 | 2006.10.22 | 8024 |
747 | 작은별(동요) 변주 5 | BirdSeeker | 2008.09.22 | 8014 |
746 | 10월의마지막밤을... 잊혀진계절 6 | fate | 2008.11.01 | 7982 |
745 | Henry Purcell(1659~1695) | 눈물반짝 | 2001.01.03 | 7949 |
744 | Richard Clayderman 의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8 | 흰우유 | 2013.12.06 | 7927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하지만 각곡마다 심오한 표현을 하느게 중요하죠.....아포얀도와 알아이레를 잘 구분하는법을 배우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