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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50.112.19) 조회 수 6278 댓글 10
정식으로 새내기 신고합니다.

제목을 이렇게 적으니 매우 그럴듯 합니다.

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는 것으로 제 스스로의 채찍으로
삼으려 합니다.

이 곡을 들으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여유로우시며, 날마다 풍요를 더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연주로는 안되니 덕담으로 대신합니다.

늙은 병아리

Comment '10'
  • ldh2187 2008.03.28 16:15 (*.95.196.231)
    노익장을 과시하십니다. 표현 좋고요......조금만 더 레파토리 늘리시면 찜질방 가셔도

    무난할듯 합니다.
  • 그레이칙 2008.03.28 16:32 (*.250.112.19)
    2187님 감사합니다.

    카르카시 기초편을 끝내면 조금씩 쉬운 곡들을 준비해보고자
    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휘모리 2008.03.28 16:36 (*.147.177.131)
    깨끗한데요. 기타가 다시 친숙해질 때까지 연습곡 위주로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찜질방 2008.03.28 16:50 (*.141.158.34)
    수준을 넘는 듯한데 연습곡을 연주하니 상대적으로 무시당하는 듯합니다. 프로의 냄새가 납니다.
  • 그레이칙 2008.03.28 16:51 (*.250.112.19)
    휘모리님 감사합니다.

    우선 카르카시 3부까지 끝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요.

    어린 날 흘낏 스쳐지난 소녀를 안타까이 그리워 하듯
    그런 애정을 느끼는 기타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레이칙 2008.03.28 16:58 (*.250.112.19)
    찜질방님 오해이십니다.

    제가 박자가 약해서 메트로놈을 가지고 연습합니다. 라르고 에서 부터...
    아직은 모데라토를 넘어가면 손이 안따라줍니다. 안단테가 가장
    만만합니다.

    정말 배우고 싶었던 클래식 기타였는데 이제야 접하게 되는군요.
    이 생에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또박 또박 하고자 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콩쥐 2008.03.30 10:01 (*.80.23.90)
    아래녹음보다 이번것이 음색이 훨씬 좋아졌네요....
  • 그레이칙 2008.03.30 10:10 (*.250.112.19)
    콩쥐님 가르쳐 주신대로 지판 가까이에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탕수 2008.03.30 15:42 (*.107.200.206)
    콩쥐님 말씀대로 아래것 보다 좋네요.
    어떤분들은 기초를 끝내지도 않으시고, 멋진곡 연주하는거에 바빠서
    그 곡만 줄기차게 끝내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역시 기초부터 시작해야 나중에 무슨 곡을 치더라도 완벽하겠죠? ㅋ
  • 그레이칙 2008.03.30 17:17 (*.250.112.19)
    탕수님 감사합니다.

    삶을 살아 오면서 보니 어떤 분야이던지 기본기가 부실하면 무너지거나
    어느이상은 발전에 한계가 있더군요.

    늦은 나이지만 차근차근히 해나가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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