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50.112.19) 조회 수 6306 댓글 10
정식으로 새내기 신고합니다.

제목을 이렇게 적으니 매우 그럴듯 합니다.

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는 것으로 제 스스로의 채찍으로
삼으려 합니다.

이 곡을 들으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여유로우시며, 날마다 풍요를 더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연주로는 안되니 덕담으로 대신합니다.

늙은 병아리

Comment '10'
  • ldh2187 2008.03.28 16:15 (*.95.196.231)
    노익장을 과시하십니다. 표현 좋고요......조금만 더 레파토리 늘리시면 찜질방 가셔도

    무난할듯 합니다.
  • 그레이칙 2008.03.28 16:32 (*.250.112.19)
    2187님 감사합니다.

    카르카시 기초편을 끝내면 조금씩 쉬운 곡들을 준비해보고자
    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휘모리 2008.03.28 16:36 (*.147.177.131)
    깨끗한데요. 기타가 다시 친숙해질 때까지 연습곡 위주로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찜질방 2008.03.28 16:50 (*.141.158.34)
    수준을 넘는 듯한데 연습곡을 연주하니 상대적으로 무시당하는 듯합니다. 프로의 냄새가 납니다.
  • 그레이칙 2008.03.28 16:51 (*.250.112.19)
    휘모리님 감사합니다.

    우선 카르카시 3부까지 끝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요.

    어린 날 흘낏 스쳐지난 소녀를 안타까이 그리워 하듯
    그런 애정을 느끼는 기타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레이칙 2008.03.28 16:58 (*.250.112.19)
    찜질방님 오해이십니다.

    제가 박자가 약해서 메트로놈을 가지고 연습합니다. 라르고 에서 부터...
    아직은 모데라토를 넘어가면 손이 안따라줍니다. 안단테가 가장
    만만합니다.

    정말 배우고 싶었던 클래식 기타였는데 이제야 접하게 되는군요.
    이 생에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또박 또박 하고자 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콩쥐 2008.03.30 10:01 (*.80.23.90)
    아래녹음보다 이번것이 음색이 훨씬 좋아졌네요....
  • 그레이칙 2008.03.30 10:10 (*.250.112.19)
    콩쥐님 가르쳐 주신대로 지판 가까이에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탕수 2008.03.30 15:42 (*.107.200.206)
    콩쥐님 말씀대로 아래것 보다 좋네요.
    어떤분들은 기초를 끝내지도 않으시고, 멋진곡 연주하는거에 바빠서
    그 곡만 줄기차게 끝내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역시 기초부터 시작해야 나중에 무슨 곡을 치더라도 완벽하겠죠? ㅋ
  • 그레이칙 2008.03.30 17:17 (*.250.112.19)
    탕수님 감사합니다.

    삶을 살아 오면서 보니 어떤 분야이던지 기본기가 부실하면 무너지거나
    어느이상은 발전에 한계가 있더군요.

    늦은 나이지만 차근차근히 해나가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3 작은로망스 9 타파사 2010.10.20 6894
562 아델리타 1 file 이루리 2013.07.26 6891
561 (동영상) 마적 - Jennifer Kim 21 file kevinguitar 2009.08.30 6885
560 피아졸라 사진... file 변소반장 2000.09.19 6870
559 해바라기 9 file 엄마몰래당구장 2008.12.16 6866
558 예현이의 마법의성 2 2009.12.31 6864
557 피치카토 폴카 3 남주현 2006.12.16 6863
556 Leo Brouwer 의 Estudio 6 6 file 윤지숙 2010.09.07 6862
555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 9 file 떠버기 2010.09.11 6858
554 kleynjans의 lamento 를 쳐보았습니다. 2 file 서리 2008.05.28 6858
553 11월 어느날 7 file 프렐류드 2010.10.01 6856
552 월량대표아적심 3 file 짱구 2009.08.23 6852
551 tango en skai, jesus joy of mans desiring file nfy29 2014.01.26 6850
550 마사키 키시베 hana 5 file 뇌훑 2008.08.31 6837
549 Sunburst입니다... file frythebrain 2011.03.06 6822
548 월량대표아적심 2 file 서형바라기 2009.07.27 6814
547 마술피리(소르) 19 file 길모퉁이에서 2007.11.17 6811
546 예현이의 대서곡-대전콩쿨 6 2009.12.31 6810
545 카르카시 연습곡 5 file 소음유발 2007.01.17 6805
544 치히로 왈츠... 정님? 6 file 엄마몰래치히로 2009.02.09 6789
543 시크릿가든 1 file giss 2010.12.22 6783
542 카바티나 한번..-_- 11 file 튜닝만20년 2008.09.06 6783
541 Fernando Sor(1778~1838) 눈물반짝 2001.01.03 6765
540 하바네라 5 file 백말 2006.12.10 6762
539 11월의 어느날 9 file 침침체리 2006.09.01 6759
538 대전국제기타콩쿨-이예현 3 2010.12.02 6753
537 Baden Jazz suite1(Simplicitas) 7 file 떠버기 2011.01.02 6749
536 눈도 오고 White Christmas ... 1 file δαακκο™♂ 2012.12.22 6747
535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오늘 다시 올렸습니다^^) 11 40대 2008.06.21 6742
534 카바티나(Cavatina) 8 file ohbahn 2007.01.07 6741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