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8 15:56
Carcassi Etude No 3-1 Andantino in C
(*.250.112.19) 조회 수 6457 댓글 10
정식으로 새내기 신고합니다.
제목을 이렇게 적으니 매우 그럴듯 합니다.
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는 것으로 제 스스로의 채찍으로
삼으려 합니다.
이 곡을 들으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여유로우시며, 날마다 풍요를 더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연주로는 안되니 덕담으로 대신합니다.
늙은 병아리
제목을 이렇게 적으니 매우 그럴듯 합니다.
많은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올리는 것으로 제 스스로의 채찍으로
삼으려 합니다.
이 곡을 들으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여유로우시며, 날마다 풍요를 더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연주로는 안되니 덕담으로 대신합니다.
늙은 병아리
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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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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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님 감사합니다.
카르카시 기초편을 끝내면 조금씩 쉬운 곡들을 준비해보고자
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깨끗한데요. 기타가 다시 친숙해질 때까지 연습곡 위주로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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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을 넘는 듯한데 연습곡을 연주하니 상대적으로 무시당하는 듯합니다. 프로의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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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모리님 감사합니다.
우선 카르카시 3부까지 끝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요.
어린 날 흘낏 스쳐지난 소녀를 안타까이 그리워 하듯
그런 애정을 느끼는 기타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찜질방님 오해이십니다.
제가 박자가 약해서 메트로놈을 가지고 연습합니다. 라르고 에서 부터...
아직은 모데라토를 넘어가면 손이 안따라줍니다. 안단테가 가장
만만합니다.
정말 배우고 싶었던 클래식 기타였는데 이제야 접하게 되는군요.
이 생에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또박 또박 하고자 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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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녹음보다 이번것이 음색이 훨씬 좋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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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님 가르쳐 주신대로 지판 가까이에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콩쥐님 말씀대로 아래것 보다 좋네요.
어떤분들은 기초를 끝내지도 않으시고, 멋진곡 연주하는거에 바빠서
그 곡만 줄기차게 끝내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역시 기초부터 시작해야 나중에 무슨 곡을 치더라도 완벽하겠죠? ㅋ -
탕수님 감사합니다.
삶을 살아 오면서 보니 어떤 분야이던지 기본기가 부실하면 무너지거나
어느이상은 발전에 한계가 있더군요.
늦은 나이지만 차근차근히 해나가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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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