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1 09:12
내게 있는 향유 옥합 안신영 편곡
(*.216.133.126) 조회 수 6285 댓글 2
성 금요일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쳐 보았습니다.
안신영님 아름다운 편곡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쳐 보았습니다.
안신영님 아름다운 편곡 감사드립니다.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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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는 향유옥합 주께 가져와
그 발 위에 입맞추고 깨뜨립니다
나를 위해 험한 산길 오르신 그 발
걸음마다 크신 사랑 새겨 놓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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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그 분 발 아래 향유를 깨뜨릴 수 있을지...
잠시나마 주님의 평안을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