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0 00:27
Xodo da Baiana~
(*.142.112.100) 조회 수 9004 댓글 12
녹음해서 올려보기는 처음이네요.
그나마 완주할 수 있는 거 중에 하나였는데 녹음해보니까 생각보다 상태가 좋지는 않더라는 -_-
중간중간에 '퍽' 소리가 인상적.
그나마 완주할 수 있는 거 중에 하나였는데 녹음해보니까 생각보다 상태가 좋지는 않더라는 -_-
중간중간에 '퍽' 소리가 인상적.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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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도 .. 언제 들어도 참 멋진 리듬의 곡이네요...
좀더 진득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봤네요... -
세상에 이런 실력으로 새내기 방으로 오시다니....
돌던지고 갑니다 -
오오 프로급 실력 칭구방으로 ㄱㄱ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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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왔스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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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서너군데 씩이나 끊긴데가 있었네요...
좀 더 천천히 해보고 안끊기게 다시 연습해봐야겠습니다. ㅎㅎ
후배들한테 쫓겨나서 동방 밖에 있는 복도에서 녹음한 건데 실제 상태보다 더 좋게 왜곡되서 녹음이 됬버렸네요. -
barrios님 처럼 여러사람들이 던진 돌들이 수북히 쌓엿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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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아니라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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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기타리스트 강희성님과 비슷한 음색을 내는것 같아요 -
다들 칭찬하셨는데... ;;
저는 왜 이 연주를 듣고 있으면 리듬감보단 초조한 맘이 드는 걸까요..?
이상하게 마음이 불안해져요...다른분들의 바이에나랑 뭔가가 다른 느낌인데 ;; -
분에 넘치는 속도로 달려서 그런 거 같습니다...
템포를 낮추고 연습을 해봐야 될 거 같아요ㅋ
정기헌... 저런 장난을 -_- -
이건머;;; 제발 칭구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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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