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10 00:27

Xodo da Baiana~

drinkbrain

(*.142.112.100) 조회 수 8989 댓글 12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녹음해서 올려보기는 처음이네요.

그나마 완주할 수 있는 거 중에 하나였는데 녹음해보니까 생각보다 상태가 좋지는 않더라는 -_-

중간중간에 '퍽' 소리가 인상적.

Atachment
첨부파일 '1'	Xodo.mp3,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12'

휘모리 2008.03.10 01:48 (*.155.110.240)

전혀 새내기방에 어울리지 연주... 옆방이나 칭구방으로 가시고, 녹음상태 이정도면 양호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콩쥐 2008.03.10 08:17 (*.155.159.137)

쇼도 .. 언제 들어도 참 멋진 리듬의 곡이네요...
좀더 진득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봤네요...

수정 삭제 댓글
barrios 2008.03.10 10:50 (*.150.109.196)

세상에 이런 실력으로 새내기 방으로 오시다니....

돌던지고 갑니다

수정 삭제 댓글
개고기 2008.03.10 17:29 (*.252.146.144)

오오 프로급 실력 칭구방으로 ㄱㄱㅆ

수정 삭제 댓글
흑 2008.03.10 22:10 (*.6.42.166)

성지순례왔스빈당..

수정 삭제 댓글
drinkbrain 2008.03.10 23:51 (*.142.101.147)

한 서너군데 씩이나 끊긴데가 있었네요...
좀 더 천천히 해보고 안끊기게 다시 연습해봐야겠습니다. ㅎㅎ

후배들한테 쫓겨나서 동방 밖에 있는 복도에서 녹음한 건데 실제 상태보다 더 좋게 왜곡되서 녹음이 됬버렸네요.

수정 삭제 댓글
Jason 2008.03.11 09:10 (*.201.170.181)

barrios님 처럼 여러사람들이 던진 돌들이 수북히 쌓엿네여.....^^

수정 삭제 댓글
이제 2008.03.11 09:43 (*.244.32.19)

돌이 아니라 바위~~~

수정 삭제 댓글
ppicssar 2008.03.12 12:36 (*.109.86.245)

실력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기타리스트 강희성님과 비슷한 음색을 내는것 같아요

수정 삭제 댓글
사꼬 2008.03.13 08:19 (*.243.23.132)

다들 칭찬하셨는데... ;;
저는 왜 이 연주를 듣고 있으면 리듬감보단 초조한 맘이 드는 걸까요..?
이상하게 마음이 불안해져요...다른분들의 바이에나랑 뭔가가 다른 느낌인데 ;;

수정 삭제 댓글
drink 2008.03.14 09:25 (*.142.115.94)

분에 넘치는 속도로 달려서 그런 거 같습니다...
템포를 낮추고 연습을 해봐야 될 거 같아요ㅋ

정기헌... 저런 장난을 -_-

수정 삭제 댓글
dd 2008.03.16 13:55 (*.186.211.117)

이건머;;; 제발 칭구로 ㅠ.ㅠ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3	히히 내가 처음이다.	수	2000.09.17	6108
982	[게시판오픈기념] 피아졸라, 탱고, 아르헨티나	변소반장	2000.09.18	7352
981	반도네온에 대하여..(빼먹었네여. ^^;;)	변소반장	2000.09.18	5910
980	피아졸라 사진...	변소반장	2000.09.19	6817
979	<font color=blue>어거스틴 바리오스 망고레</font>	망고레	2000.09.19	7434
978	요한 세바스챤 바흐.. 작품번호순 곡명(full version)	변소반장	2000.09.28	7366
977	윤이상 선생님.. (페이지링크) 1	변소반장	2000.10.08	6551
976	☞:<font color=blue>망고레가 본 그 대성당</font>	泳瑞父	2000.10.13	6928
975	빌라-로부스..............개론에 불과함.	수	2000.10.14	5794
974	타레가와 그의 제자들	고정석	2000.11.06	6880
973	호아킨 로드리고 아랑훼즈정원의 후작	고정석	2000.11.06	7367
972	☞ 빌라-로보스	변소반장	2000.11.17	6545
971	바하 작품 번호매긴 사연.bwv....	수	2000.11.27	15687
970	Alonso Mudarra(1510頃~1570頃) 1	눈물반짝	2001.01.03	7025
969	Gaspar Sanz(1640~1710)	눈물반짝	2001.01.03	7090
968	Henry Purcell(1659~1695)	눈물반짝	2001.01.03	7933
967	Sylvius Leopold Weiss(1686~1750)	눈물반짝	2001.01.03	5854
966	Fernando Sor(1778~1838)	눈물반짝	2001.01.03	6684
965	Mauro Giuliani(1780~1840)-아래 '쥴리아니'님의 글을 합칩니다.	눈물반짝	2001.01.03	7308
964	Francisco Tarrega(1852~1909)	눈물반짝	2001.01.03	7290
963	Issac Manuel Francisco Albeniz(1860~1909)	눈물반짝	2001.01.03	7465
962	Enrique Granados(1867~1916)와 스페인 음악	눈물반짝	2001.01.03	7834
961	Manuel de Falla(1876~1946)	눈물반짝	2001.01.03	6993
960	Manuel Maria Ponce(1882~1948)	눈물반짝	2001.01.03	7439
959	Emilio Pujol(1886~1980)	눈물반짝	2001.01.03	7423
958	Federico Moreno Torroba(1891~ )	눈물반짝	2001.01.03	7062
957	Mario Castelnuovo-Tedesco(1895~1968)	눈물반짝	2001.01.03	5735
956	Antonio Lauro(1917-1986)	눈물반짝	2001.01.03	9365
955	Ferdinando Carulli(1770~1841)	눈물반짝	2001.01.03	5951
954	Dioniso Aguado(1784 ~1849)	눈물반짝	2001.01.03	5876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Xodo da Baiana~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