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4 23:17

비창2악장 한번 쳐봤습니다.

튜닝만20년

(*.81.16.186) 조회 수 6106 댓글 16

+ - Up Down Comment Print

베토벤의 피아노곡 기타로 망쳐놨습니다.

죄송합니다.-_-;;

화일이 커서 링크 걸었더니

화면 뜨는데 조금 걸리네요~^^

로딩 길어지면 아래 주소 클릭~

http://videolog.blog.naver.com/fxxxy/100002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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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6'

휘모리 2008.02.24 23:33 (*.155.110.206)

망치다뇨?? 아주 잘 연주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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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ios 2008.02.25 12:09 (*.150.109.196)

좋기만 한걸요... 이런곡 기타로 느낌살리기 힘든것같던데...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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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bile 2008.02.25 13:35 (*.24.23.203)

adagio cantabile...타레가편곡으로연주하신건가요??이거 운지디게 까다로워서 중간에 포기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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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만20년 2008.02.25 15:15 (*.81.94.13)

네~ 타레가의 편곡 맞습니다.
저도 중후반에 은근 운지가 어려워서 포기할까 하다가
몇 개월 틈틈히 연습한게 아깝기도 하고 오기가 생겨서..-_-
그래도 한참 더 연습해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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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8.02.25 15:34 (*.80.25.106)

튜닝만 20년 하신게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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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애 2008.02.25 19:39 (*.225.210.28)

즐겨듣는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기타로 잘 들었읍니다...
들어보니 괜찮아 저도 악보를 찾아 볼 예정입니다...

기타소리도..그라고 네크,지판모양을 보니 옛날 콜럼비아기타
생각이 납니다... 추억에 치고 싶어했던 기타 "콜럼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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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스 2008.02.25 20:31 (*.37.141.48)

멋지네요...언젠가 저도 꼭 쳐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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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모리 2008.02.25 23:35 (*.147.111.154)

블로그도 자알~ 구경하고 왔습니다. 다른 영상도 보고요. 삼익기타 줄감개가 망가져서 펜치로 돌려서 튜닝하신다는 말이 깊이 박히네요. 제 클기도 줄감개가 무려3개가 작살나서 포크로 돌려서 튜닝하거든요 ^^;; 저만의 일이 아니었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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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8.02.26 00:07 (*.8.90.157)

어려운 곡인데...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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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사 2008.02.26 00:16 (*.227.36.19)

아~!! 튜닝만 20년님이 튜닝맨님 ^^;; 이렇게 연주를 듣게 되네요 꽤 힘드실텐데 잘 연주하셨어요

튜닝맨님 연주보며 참고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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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선 2008.02.26 09:50 (*.158.43.248)

역시 멋있지만
얼굴이 ...안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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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 2008.02.27 11:15 (*.107.200.249)

아..
노다메 칸타빌레라는 드라마에서 들어봤어요..
이러한 곡을 거기서 밖에 못 들어봤다니..ㅠㅠ
정말 감미롭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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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008.02.28 11:38 (*.216.26.90)

'튜닝만 20년' 정말 재미있는 닉입니다. 저는 튜닝만 30년 이옵니다. 제가 선배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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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만20년 2008.02.28 12:29 (*.181.142.25)

줄감개 두개 고장난건 무난한거였군요 휘모리님..ㅋㅋㅋ
항해사님 연주처럼 좀 깨끗하고 영롱한 음색으로 소리만 녹음해 보고싶은데
이것저것 만지기도 싫고, 하도 게을러서.. 디지털 카메라가 제일 편하기도 하고..-_-;;
그리고 30년선배님도 반갑습니다. 대선배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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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리 2008.03.01 01:10 (*.248.220.81)

안나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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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08.04.16 21:49 (*.129.58.135)

뻰지? 포크?
저도 삼익인데
뻰지는 너무 불편해서 20년전쯤
오공본드에 톱밥을게어 굳혀 아직껏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부문은 제가 좀더 선밴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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