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지대학교 기타동아리 예현회 입니다.
지난번에 캐리비안해적에 OST 이어서 두번째로 올리게 되네요 ^^
이곡은 저희 동아리 선배님 결혼식에 축하 연주로 준비된 곡입니다.
이전 캐리비안 해적 OST와 마찬가지로 동일인물 2명이 2중주로 연주했구요.
새벽에 녹음 하다 보니 졸려서 틀린부분도 있습니다 ^^;;
지난번에 캐리비안해적에 OST 이어서 두번째로 올리게 되네요 ^^
이곡은 저희 동아리 선배님 결혼식에 축하 연주로 준비된 곡입니다.
이전 캐리비안 해적 OST와 마찬가지로 동일인물 2명이 2중주로 연주했구요.
새벽에 녹음 하다 보니 졸려서 틀린부분도 있습니다 ^^;;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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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화보던때 생각나네요.
여주인공 죽을때 슬펐는데.. -
ㅋㅋ 이곡...
작년에 여기 시카고서 라디오 방송부탁으로 인터뷰 나가게 되었더랬는데..
epiles군과 둘이서 카바티나랑 이곡을 이증주 했더랬습니다.
( 때가 크리스마스때인 만큼....곡 선정을 대중성 있게....)
시간 관계상 앞부분 ...아마 한6마디 정도만 방송을 탔다는...ㅋㅋㅋ
우리 보다 더 잘치셨네요...^^ -
Jason님도 이곡 연주하셨어요?
기타를 치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대중성 강한곡이 더 연주하기가 까다롭더라구요.
조그마한 삑사리도 연주자를 당황하게 만드네요 ^^;; -
즐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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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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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