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73.18.9) 조회 수 5432 댓글 8
기타사고 열심히 치려고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동안 기타를 잡지 못했네요...

요즘은 기타를 연습도 못하고 있어요...

오랜만에 잡으니까 그래도 남은건 알함브라밖에 없네요...

예전에는 이거보단 잘친거같은데...

삑사리도 많지만 그래도 추억이라 올립니다...애교로 봐주세요..ㅠㅠ

P.S: 저 그래도 아직 새내기라 해주세요ㅜㅜ

       기타매니아에 보니 요즘 트레몰로가 한창인거같은데 몰린다고 돌던지시면 안되요...제귀엔 윌리암스도 매우 훌륭한디..ㅠㅠ

       그래도 불구하구 조언들 부탁드립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 '8'
  • amabile 2007.10.23 17:29 (*.173.18.9)
    참...리버브한번 주려다가 사운드포지에서 잘못주게 됬는데 그냥 저장하게되서 지저분해요...죄송합니다..ㅠㅠ
  • 콩쥐 2007.10.25 13:01 (*.80.15.70)
    트레몰로음이 두드러지네요....
    저음은 과거로 고음은 미래로.
  • amabile 2007.10.26 02:29 (*.24.23.25)
    저 그러면 저음은 쇠퇴하고 고음은 그나마 나아졌다는 말씀이신가요??

    트레몰로 할때 엄지가 계속 늦어서 몰린다는 고민을 계속 하고있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ㅜㅍㅜ
  • 콩쥐 2007.10.26 09:28 (*.80.15.159)
    하하...
    저음은 과거를 회상하는 느낌이어서 곡과 잘 맞고
    고음은 두드러져서 너무 앞으로 달려간다고 생각해서 쓴글입니다.
    제가 생각한것과 반대로 이해하시게 글을 썼엇군요..제가.
  • amabile 2007.10.26 09:49 (*.181.130.225)
    그런 깊은의미가ㅜㅜ

    감사합니다ㅜㅜ 역시 글은 읽고또읽어야 의미를 파악한다는ㅜㅜ
  • 하늘로 2007.11.05 14:01 (*.3.8.14)
    다른 분의 연주는 한음 한음이 다들리는데.. 직접 연주해보면 어찌그리 음이 뭉게지고 불규칙적인지...특히 알함브라가 그러네요.. 아마빌레님의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한동안 기타를 못쳤지만, 연습을 많이 하셨던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으로서도 님의 연주가 충분히 부럽지만 옛모습을 찾으셔서 한번더 올려주세요..^^
  • Cracassi 2007.11.09 00:29 (*.119.91.27)
    트레몰로는 너무 손톱 소리가 나고 고르지 않고,엄지는 손끝으로 치는것같고 약해서 소리의 벨런스가 않맞네요.

    손목에 아직 힘이 많이 들어간 느낌.... 힘이 완전히 빠진 느낌이 들때까지 연습하시길...

    트레몰로는 카르카시 Op.60 의 7번 Allegro를 천천히 연습해보세요 a.m.i 를 고르게하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 고수님들. 2008.11.11 02:03 (*.149.91.141)
    ㅋㅋㅋ 완전 짱!! 고수님들 대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알함브라 손도 못 대는 처지인데.... 전 지금 고달호씨의 바람의 시 엄청 연습 중이랍니다. ㅋㅋㅋ 카르카시랑요~ 트레몰로도 모르는 초보...ㅜㅠㅜㅠㅜㅠ 그럼 초보 물러갑니다~ 좋은 감상하고 갑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3 친구야 사랑해 - 두번째 작곡 6 흰우유 2013.07.16 7391
862 치히로 왈츠... 정님? 6 file 엄마몰래치히로 2009.02.09 6752
861 치다만 카바티나.. 3 file 외롬쟁이 2009.05.04 5628
860 최후의 트레몰로.. 손톱소리질문과 겸해서 올려보았습니다....... 2 file woosG 2013.02.12 8810
859 촛불 3 file 바람 2012.01.03 11848
858 초혼입니다 4 file 나이스가이 2008.04.13 7183
857 초보바덴재즈입니다 8 file 알카도 2008.01.17 6129
856 첫 녹음입니다^^ 8 file 부강만세 2010.02.08 5281
855 첫 녹음이에요-ㅎㅎ[다시!!] 5 file 달래 2008.12.17 5352
854 처음으로올립니다(라리아네의축제) 9 file 가을남자 2006.12.31 5075
853 처음으로 곡을 올려 봅니다. ^^; Kleynjans의 Simple Melodie입니다. 8 file 박현식 2006.10.02 5830
852 처음 인사드립니다. 4 file barrios 2007.05.22 4978
851 처음 올리는 알함브라 연습.. 2 file 크레네 2009.02.03 6104
850 처음 올려봅니다. BWV 846 6 file 산자락 2011.02.23 9325
849 찬송가 3 file 트라제 2010.05.03 6138
848 차이코프스키는 동성애자? 4 똥칼라 2004.12.02 7187
847 집시의 달 13 file 공방맨 2009.08.20 6535
846 진태권님께 감사- You raise me up, Recorder 2 file lyoo 2011.02.16 8051
845 진태권님 !!! THE WATER IS WIDE 악보와 가사 2 file Esteban 2012.04.28 13753
844 진정 난 몰랐네(진태권님편곡)-진선생님께 약속지키려 올렸습니다. 4 file 가을나그네 2009.10.19 7481
843 지옥코스 2 와우~ 2008.07.30 6449
842 지강민 (10) Paganini의 Caprice No. 24 3 kevin 2016.11.05 4634
841 쥐며느리님~ 초견연주요 ㅋ 1 file HY 2007.05.24 5452
840 준화가 고요한밤 거룩한밤 연주했습니다. 4 장봉섭 2009.12.16 6459
839 죄송합니다 2 file 한민이 2007.09.01 5614
838 종소리 (소품) 5 file 초보매니아 2007.04.07 6105
837 종소리 2 file 하늘하늘 2008.05.16 5950
836 좀 많이 허접한 Capricho arabe입니다 ^^ 4 file 호좁이 -0- 2007.09.30 6508
835 존레논 LOVE 미디 file 진태권 2011.04.19 9066
834 제목아시는분? 4 file 촌매냐 2011.02.24 751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