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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7.08.04 22:09

NOCTURNO by C.Henze Op.92

(*.55.42.144) 조회 수 5108 댓글 6
막상 녹음하려니 마음이 급해져서
연주도 좀 급해졌네요..
천신만고끝에 녹음한 것입니다.
잘 들어 주시고 격려말씀 부탁드립니다.
Comment '6'
  • Jason 2007.08.05 07:18 (*.29.94.88)
    손색없는 연주 잘들었습니다.
    이정도 연주실력이시면 새내기방은 어울리시질 않네요. ^^
    저에게 있어서 곡이 연주하기 쉽고 어려움을 떠나서 막상 누군가에게 들려주고자 하면...
    모든곡이 어려워 지더군요....ㅋㅋ
    님께서도 막상 녹음하려니 마음이 급해진다고 하셨는데 이해가 가네요...^^
    잘듣고 갑니다.
  • barrios 2007.08.06 09:59 (*.178.101.34)
    마음이 급해졌다고 하시더니 차분한 연주네요. 저도 잘듣고 갑니다
  • 콩쥐 2007.08.08 09:30 (*.80.15.116)
    차분한 연주...듣다가 저까지도 차분해졌어요...
  • 독술사마 2007.08.11 07:22 (*.209.144.9)
    잘듣고 갑니다~ ㅎ
  • 튜닝만20년 2007.08.11 17:20 (*.81.19.104)
    굳~ 잘 들었습니다. 커피 한잔 생각이...ㅋㅋㅋ
  • 김상욱 2007.08.21 00:43 (*.36.199.73)
    첫부분 윗 성부와 뒷부분 아랫 성부의 강조가 참 잘 된 것 같구요. 한음 한음 또박또박 연주하시는 것이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천신만고 끝에 녹음'이라..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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