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레가의 소품중 라그리마 입니다
녹음해보니 삑싸리에 날카로운 터치...
ㅠㅠ결코 아니군요 ㅎㅎ
허접하지만 새내기의 특권을 누려보렵니다
듣고보니 1번현 소리만 튀는 건 아닌지...
쥐띠도 아닌데 찍~~찍 줄 끄는 소리가~(해결법 없나요ㅎ)
한번 지웠다 올립니다요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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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루이사님 잘들었습니다. 그렇게 날카로운 터치는 아닌데요.~~
찍찍 소리는 헬리콥터 왼손이동법을 이용해서 없애면 되는데요~~
123선 같은경우는 끌고 다녀도 찎찍소리가엄지만 456선은 수평이동시 잡은운지에서 먼저 수직상승 그리고 수평이동 그리고 수직하강 이런 헬리콥터같은 이동이 되어야 찍찍거리지않아요.
천천히 이과정을 숙달하면 나중엔 빠른 부분도 헬리콥터타고 갈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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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사님도 저와 같이 입문해서 꾸준히 올리시네요.. 잘듣고 갑니다.. 라그리마 9프렛에서 하행으로 내려가는
부문이 운지가 약간 어려운 듯한게 들리는데, 꾸준히 연습하시면 극복하실겁니다.. -
Great !! 짝짝짝
정말 잘 칩니다.
괄목상대 일취월장 . -
콩쥐님/MSGr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옥봉이님 말씀처럼 9프렛에서 하행하는 음들이 아직 미숙합니다만/ 시간날때마다 연습해 보죠/그리고 미래타운님 /감히 격려의 칭찬으로 듣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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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게 연주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무래도 정식으로 렛슨을 받는 것이 좋겠지만
우리들 대부분의 기타애호가들은 렛슨의 혜택과는 먼 곳에서 삽니다.
그렇다하더라도......
자신의 연주를 냉정히 분석해보면 문제의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잘 살펴보면 분명 원인이 있을 겁니다.
그것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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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스트링즈에 가시면 레코딩스트링이라고 있는데
쥐없애기위해 만든 현입니다....
보통은 연주력이 향상되면서 그 쥐도 친해지더라고요...연주자나 청취자나...
그데 쥐가 연세가 좀 있으신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