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 "수제자" 인사드려요^^
처음엔 아이디를 '쇠뇌기'로 했다가 전혀 새내기 느낌이 나지 않아
"수제자"로 변경했습니다. 종종 들르지요.
헨즈의 녹턴입니다. 처음 올려봐요^^
처음엔 아이디를 '쇠뇌기'로 했다가 전혀 새내기 느낌이 나지 않아
"수제자"로 변경했습니다. 종종 들르지요.
헨즈의 녹턴입니다. 처음 올려봐요^^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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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주가 전혀 새내기수준은 아닌데요.......??
최소 기타잡으신지 10년 이상은 된듯한......
좌우튼 이곡은 칭구방으로 가야할것같네요. -
음이 또박또박하다는 느낌.. 제 탄현은 약간 거슬리는 소리가 있는데, 전혀 그런소리가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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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자?...정말 수제자같이 음색과 음질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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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치니 아주 색다른 맛입니다. 원래 이런 빠르기인가요? 훨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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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달아주신 윗분들의 연주는 기타매니아의 게시판들에서 들어봤는데.. 다들 새내기가 아닌 분들같아요. 왜 새내기 방에 계신지 정말 모르겠어요^^;; 저야 말로 카르카시 교본을 공부하는 새내기에요. Big4Lee 분말씀처럼 느리게 치니까 느낌이 싹바뀌는 곡들이 있더라구요. 헨즈의 녹턴은 "클래식기타 128모음곡집" 악보대로 친건데 빠르기는 Moderato였어요. 악보에 세기나 글리산도, 속도등이 다 표시되 있어서 그대로 치려고 노력했어요. 지금은 사랑의 로망스가 완성되어가고 있는데 새내기방에 조만간 올릴께요. 그동안 느리게 쳤던 로망스를 빠르게 쳐보니까 느낌이 확 살아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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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게도 첨듣는곡이구요....^^;
안정된느낌에 많은 점수를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