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20 18:27

녹턴 한번 올려봐요.

수제자

(*.251.56.236) 조회 수 5619 댓글 6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안녕하세요. 신입 "수제자" 인사드려요^^
처음엔 아이디를 '쇠뇌기'로 했다가 전혀 새내기 느낌이 나지 않아
"수제자"로 변경했습니다. 종종 들르지요.
헨즈의 녹턴입니다. 처음 올려봐요^^

Atachment
첨부파일 '1'	notturno.mp3,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6'

송사장 2007.01.20 21:10 (*.248.117.3)

선율이 아름다운곡이네요..
창피하게도 첨듣는곡이구요....^^;
안정된느낌에 많은 점수를 드리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Jason 2007.01.21 01:10 (*.78.141.237)

탄주가 전혀 새내기수준은 아닌데요.......??
최소 기타잡으신지 10년 이상은 된듯한......
좌우튼 이곡은 칭구방으로 가야할것같네요.

수정 삭제 댓글
옥봉이 2007.01.22 19:37 (*.158.75.111)

음이 또박또박하다는 느낌.. 제 탄현은 약간 거슬리는 소리가 있는데, 전혀 그런소리가 없으시네요..

수정 삭제 댓글
콩쥐 2007.01.22 21:07 (*.105.99.108)

수제자?...정말 수제자같이 음색과 음질이 좋네요...

수정 삭제 댓글
Big4Lee 2007.01.22 22:09 (*.108.105.179)

느리게 치니 아주 색다른 맛입니다. 원래 이런 빠르기인가요? 훨 좋은데요?

수정 삭제 댓글
수제자 2007.01.22 22:47 (*.201.171.180)

덧글 달아주신 윗분들의 연주는 기타매니아의 게시판들에서 들어봤는데.. 다들 새내기가 아닌 분들같아요. 왜 새내기 방에 계신지 정말 모르겠어요^^;; 저야 말로 카르카시 교본을 공부하는 새내기에요. Big4Lee 분말씀처럼 느리게 치니까 느낌이 싹바뀌는 곡들이 있더라구요. 헨즈의 녹턴은 "클래식기타 128모음곡집" 악보대로 친건데 빠르기는 Moderato였어요. 악보에 세기나 글리산도, 속도등이 다 표시되 있어서 그대로 치려고 노력했어요. 지금은 사랑의 로망스가 완성되어가고 있는데 새내기방에 조만간 올릴께요. 그동안 느리게 쳤던 로망스를 빠르게 쳐보니까 느낌이 확 살아나더라구요^^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3	친구야 사랑해 - 두번째 작곡 6	흰우유	2013.07.16	7416
862	치히로 왈츠... 정님? 6	엄마몰래치히로	2009.02.09	6770
861	치다만 카바티나.. 3	외롬쟁이	2009.05.04	5655
860	최후의 트레몰로.. 손톱소리질문과 겸해서 올려보았습니다....... 2	woosG	2013.02.12	8832
859	촛불 3	바람	2012.01.03	11874
858	초혼입니다 4	나이스가이	2008.04.13	7194
857	초보바덴재즈입니다 8	알카도	2008.01.17	6149
856	첫 녹음입니다^^ 8	부강만세	2010.02.08	5310
855	첫 녹음이에요-ㅎㅎ[다시!!] 5	달래	2008.12.17	5367
854	처음으로올립니다(라리아네의축제) 9	가을남자	2006.12.31	5086
853	처음으로 곡을 올려 봅니다. ^^; Kleynjans의 Simple Melodie입니다. 8	박현식	2006.10.02	5845
852	처음 인사드립니다. 4	barrios	2007.05.22	4991
851	처음 올리는 알함브라 연습.. 2	크레네	2009.02.03	6126
850	처음 올려봅니다. BWV 846 6	산자락	2011.02.23	9363
849	찬송가 3	트라제	2010.05.03	6168
848	차이코프스키는 동성애자? 4	똥칼라	2004.12.02	7209
847	집시의 달 13	공방맨	2009.08.20	6552
846	진태권님께 감사- You raise me up, Recorder 2	lyoo	2011.02.16	8078
845	진태권님 !!! THE WATER IS WIDE 악보와 가사 2	Esteban	2012.04.28	13794
844	진정 난 몰랐네(진태권님편곡)-진선생님께 약속지키려 올렸습니다. 4	가을나그네	2009.10.19	7509
843	지옥코스 2	와우~	2008.07.30	6466
842	지강민 (10) Paganini의 Caprice No. 24 3	kevin	2016.11.05	4686
841	쥐며느리님~ 초견연주요 ㅋ 1	HY	2007.05.24	5465
840	준화가 고요한밤 거룩한밤 연주했습니다. 4	장봉섭	2009.12.16	6497
839	죄송합니다 2	한민이	2007.09.01	5625
838	종소리 (소품) 5	초보매니아	2007.04.07	6119
837	종소리 2	하늘하늘	2008.05.16	5959
836	좀 많이 허접한 Capricho arabe입니다 ^^ 4	호좁이 -0-	2007.09.30	6536
835	존레논 LOVE 미디	진태권	2011.04.19	9099
834	제목아시는분? 4	촌매냐	2011.02.24	8076

쓰기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이메일 로그인

녹턴 한번 올려봐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