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부끄럽습니다....ㅡㅡ;
나름대로 열심히 친다고 친건데... 역시나...맘에 걸리는군요...ㅋ
사실 저의 그녀를 위해 녹음했던 건데...ㅋㅋㅋ
(아~왜 가슴 한편이 저려올까? ㅋㅋㅋ)
학교 기숙사에서
맘에 들때까지...2시간 동안 녹음해서 겨우 얻었습니다...
2시간 쳤으면...충분히 연습도 됬겠죠 ㅋㅋㅋ
들어보시고
문제되는 거나 거슬리는 거
갈켜주세요!
맨날 혼자 치다보니...뭘 알아야죠. 켁~
부끄럽습니다....ㅡㅡ;
나름대로 열심히 친다고 친건데... 역시나...맘에 걸리는군요...ㅋ
사실 저의 그녀를 위해 녹음했던 건데...ㅋㅋㅋ
(아~왜 가슴 한편이 저려올까? ㅋㅋㅋ)
학교 기숙사에서
맘에 들때까지...2시간 동안 녹음해서 겨우 얻었습니다...
2시간 쳤으면...충분히 연습도 됬겠죠 ㅋㅋㅋ
들어보시고
문제되는 거나 거슬리는 거
갈켜주세요!
맨날 혼자 치다보니...뭘 알아야죠. 켁~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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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쳐도 될만한 곳을 좀 빠르게치신듯..
녹음시설이 안좋아서그런가 기타가 띵띵띵거리네요.. 음색이 아름답지못해서 안타까워요.. -
듣기보단 치기가 꽤어려운곡입니다.
정확한 깨끗한 소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낼수있다면....그사람은 프로에 가까운....
우리같은 아마추어사이엔 분명 잘하신 연주네요....^^
잘듣고 갑니다. -
듣기보단 치기가 꽤 어려운 곡... 100% 공감입니다. 전 이걸 '백조 같은 곡'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물 위에선 우아하게 힘 하나 안들이고 스윽~~ 미끄러져 가는 것 같지만, 실상 물 속을 들여다보면 죽어라고 물갈퀴를 저어대고 있거든요. ^^;;; 어렵고 곤란한 운지를 훌륭하게 소화해내신 것 같습니다.
주제넘게 한가지만 조언을 드리자면... 이건 사실, 전에 지얼님이 하신 말씀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히 그대로 옮긴 건진 모르겠지만 대략 이런 내용: '전 그냥 카바티나가 사분의 삼박자라는 것을 잊지 않고 연주하려고 애씁니다' 사분의 삼박자 안에 멜로디와 반주를 잘 맞춰 넣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카바티나...제가 3번째로 좋아하고 연주하는곡입니다..
전반적으로 진행은 매끄럽네요...
다른 님들도 지적하셨지만 부분적으로 여유가 필요한 부분이 있네요...^^;
그러나 누가 뭐래도 치고나면 손아픈곡^^;
훌륭한 음악 잘 들었습니다... -
카바티나는 치고싶은 곡인데, 악보에 하이코드 운지시 손가락 확장(새끼손가락)이 안되서 포기했는데..
일단 운지가 되시는 것만으로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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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저도 쳐야겠ㅇ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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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것 요즘 연습하고 있는데 역시 쉬워보이는듯 매우 어렵던데...
참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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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가 일정치 못한거 같습니다. 자신있는부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 같네요.
그리고 연습하시면서 같이 노래도(u r so beautiful~)하시면 맥이 끊기는 부분이 보일것 같습니다.
그럼 연주 분위기가 좀 더 살아 나겠죠?
마지막 부분에서 너무일찍 느려지는거 같네요(음악용어로 모라하던데 까먹었음.ㅡㅡ;;)
분위기가 갑자기 적막해 지는 기분이랄까..^^
운지가 무척 어려운부분이 많던데 잘 처리하시네요.
전 손가락아퍼서 연습하기 싫어져요..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