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5 12:38

뱃노래(N.Coste)

미래타운

(*.133.220.31) 조회 수 542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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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많이 치던 곡인데 녹음하려니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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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앗 2006.12.05 15:20 (*.185.63.168)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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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6.12.05 15:55 (*.57.19.56)

미래타운님은 제기억엔 트레몰로가 아름다운 연주가로 기억됩니다.
알함브라는 ...... 잘되어갑니까? ^^ 빨리 완성곡을 듣고 싶네요.
이곡두 정말 배타고있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네요.
근데 월래 이곡 이렇게 늦나요?
그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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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2006.12.05 17:45 (*.10.73.140)

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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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타운 2006.12.05 19:26 (*.133.220.31)

조금 느리게 쳐보았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분산화음을 사용하지 않고 악보대로 연주했습니다.
알함브라는 치면 칠수록 어려운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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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2006.12.06 02:48 (*.165.120.231)

빗방울하구 뱃노래...
옛날 생각나는군요.
클래식기타에 매력을 느껴서
무작정 샀었던 교본의 마지막 부분에 있었던 응용곡.
제가 처음 샀었던 클래식기타책은
현대출판사에서 나온 김금헌편저 '정통클래식기타연주교본'
78년에 샀던...
근데
지금 그 책 들쳐보니까
빗방울, 뱃노래 없군요. TT;
다른 책이었군요.
왜 난 술만 들어가면 헷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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