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03 00:37
Melancholia(prelude)-N.Coste
(*.114.236.198) 조회 수 8555 댓글 4
오래간만에 곡 올립니다.
한동안 이것 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기타를 멀리했는데..
가까이 해보니 이것만큼 제맘을 알아주는것이 이세상에 있을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녹음해보니 너무 귀에 거슬리는것이 많아 화장을 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언젠가는 맨얼로 나설날이 있겠지요.
한동안 이것 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기타를 멀리했는데..
가까이 해보니 이것만큼 제맘을 알아주는것이 이세상에 있을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녹음해보니 너무 귀에 거슬리는것이 많아 화장을 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언젠가는 맨얼로 나설날이 있겠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3 | = Secret Garden = 또 올립니다 (^_^; 8 | firewall | 2006.12.04 | 5282 |
112 | 사랑 3 | 남주현 | 2006.12.03 | 5368 |
111 |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5 | 남주현 | 2006.12.03 | 5591 |
110 | = 카바티나 = 처음 올려봅니다 (^_^; 5 | firewall | 2006.12.03 | 5878 |
» | Melancholia(prelude)-N.Coste 4 | 백말 | 2006.12.03 | 8555 |
108 | 눈이 오네요... Lagrima(눈물) 2 | 페이건 | 2006.12.01 | 7724 |
107 | 11월의 어느날.. 6 | Juck | 2006.11.30 | 5534 |
106 | Minuett - N. Paganini 3 | 미래타운 | 2006.11.24 | 5885 |
105 | 대성당3악장 (알레그로)...........바리오스 6 | 콩쥐 | 2006.11.24 | 6017 |
104 | [re] 깨구락찌 갈랴드...존 다운랜드 1 | 콩쥐 | 2006.11.25 | 5579 |
103 | 라그리마 2 | 미래타운 | 2006.11.22 | 5479 |
102 | 로망스 3 | 미래타운 | 2006.11.22 | 6408 |
101 | 끌레양의 Valse Francaise 2 | Logos | 2006.11.19 | 6486 |
100 | 카렌 Karen 6 | Logos | 2006.11.19 | 6230 |
99 | Romance de amor 3 | 페이건 | 2006.11.19 | 8338 |
98 | 타레가 estudio 3 | 페이건 | 2006.11.17 | 8489 |
97 | 라그리마-타레가 3 | 언젠간.. | 2006.11.16 | 5887 |
96 | 알함브라1 7 | 미래타운 | 2006.11.16 | 6355 |
95 | 카르카시 다장조 NO.4 | min | 2006.11.12 | 9416 |
94 | 녹턴 - 쇼팽 8 | 애플파이 | 2006.11.10 | 7114 |
93 | 작은로망스 4 | 미래타운 | 2006.11.09 | 6698 |
92 | 마리아루이사 2 | 미래타운 | 2006.11.09 | 5895 |
91 | 카르카시 다장조 NO.3 2 | min | 2006.11.07 | 10027 |
90 | 카르카시 다장조 No.2(재녹음) | min | 2006.11.07 | 9578 |
89 | Bach Ciaconna 주제부만--; 1 | 페이건 | 2006.11.04 | 5738 |
88 | 무반주첼로조곡-바흐 5 | aero | 2006.11.04 | 6299 |
87 | 비장 6 | 로망스 | 2006.11.03 | 6278 |
86 | 스페인세레나데 4 | 뚜복이 | 2006.11.01 | 5866 |
85 | 카르카시 다장조 NO.2 3 | min | 2006.10.26 | 9559 |
84 | 언덕 위의 집 3 | - 情 - | 2006.10.25 | 6618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마치 두사람의 음악성을 합쳐놓은듯 아름답고 짜임세가 참좋습니다.
기타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나타내는 그의곡들은 저도 참 사랑 합니다.
님의 연주실력은 새내기를 벗어난듯하네요.
완벽에 가까운 연주와 악상 해석이 마음에 듭니다.
잘들었습니다.
칭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