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쓰리로 시험삼아 녹음해 보았습니다
64kbps로 녹음된 것을 파일 변환시 128로 조정했는데
오히려 이상해진듯 합니다
hiss제거후 리버브를 조금 주었습니다만
다른 직원이 부스럭거리는 소리는 그대로네요 ㅡ.ㅡ;
사용된 악기는 세종15호 입니다
Comment '5'
-
그냥 첨 녹음 올린다는 이유만으로 새내기방에 오시는 위장 새내기분들이 계시죠. ^^;;;;
곧 새내기방 출입금지령을 받으실 듯합니다. ^^ 이렇게나 깔끔한 연주를...
부드럽고 물흐르는 듯한 연주가 아주 좋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 군데군데 조금만 더 표정을 주었으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
새내기 아니신데여...
누구신데 그래요?
나?...aero~
오잉?..에로? -
앗 새내기방으로 전다시 이사를 와야겠어요 ^^
좋은연주 즐감했습니다. -
very good! 소리가 너무 좋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73 |
코타로 오시오의 '벚꽃 필 무렵'
4 
|
깃따맨 | 2011.01.04 | 8200 |
| 772 |
Bist du bei mir
11
|
항해사 | 2013.09.07 | 8179 |
| 771 |
Romance de amor
3
|
페이건 | 2006.11.19 | 8179 |
| 770 | Egberto Gismonti 도 너무 궁금해요. 7 | 해피보이 | 2003.12.18 | 8177 |
| 769 |
남 몰래 흐르는 눈물
29
|
giss | 2010.06.01 | 8176 |
| 768 |
비 내리는 고모령
7
|
땡땡이 | 2014.05.16 | 8173 |
| 767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5
|
기타등등 | 2008.12.27 | 8161 |
| 766 |
탱고 엔 스카이
20
|
즐하 | 2011.01.27 | 8157 |
| 765 |
Study 01
6
|
FCN | 2008.09.12 | 8157 |
| 764 |
kotaro - prologue
3
|
짱구 | 2010.01.12 | 8147 |
| 763 |
!!!중국 기타제작가 방인준 소개!!!
4
|
으랏차차 | 2001.02.20 | 8141 |
| 762 |
Melancholia(prelude)-N.Coste
4
|
백말 | 2006.12.03 | 8133 |
| 761 | 신승훈 - I Believe 2 | 낭만바다 | 2013.08.04 | 8130 |
| 760 |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no.1
1
|
권 | 2013.12.25 | 8117 |
| 759 |
겨울아이 미디음
1
|
진태권 | 2011.03.29 | 8110 |
| 758 |
MODINHA(기타2중주 + 바이올린)
1
|
날아라병아리 | 2007.09.23 | 8101 |
| 757 | 소녀의 기도 1 | 흰우유 | 2013.11.26 | 8099 |
| 756 |
라그리마
6
|
DIV | 2012.08.23 | 8098 |
| 755 | 장화홍련OST Epilogue MP3 연주파일입니다. 2 | Leyenda | 2012.11.06 | 8089 |
| 754 |
Recuerdos de la Alhambra
6
|
개돼지 | 2007.12.19 | 8089 |
| 753 |
진태권님께 감사- You raise me up, Recorder
2
|
lyoo | 2011.02.16 | 8063 |
| 752 |
아라비아 기상곡
3
|
땡땡이 | 2011.03.11 | 8054 |
| 751 |
대성당 1,2,악장
|
qwer | 2011.05.10 | 8039 |
| 750 | Un Dia de Noviembre~ 8 | 써니 | 2017.11.24 | 8030 |
| 749 |
카르카시 25연습곡-7번 알레그로
5
|
초보 | 2009.09.11 | 8030 |
| 748 |
로망스(메르츠)
1
|
로망스 | 2006.10.22 | 8020 |
| 747 |
작은별(동요) 변주
5
|
BirdSeeker | 2008.09.22 | 8012 |
| 746 |
10월의마지막밤을... 잊혀진계절
6
|
fate | 2008.11.01 | 7978 |
| 745 | Henry Purcell(1659~1695) | 눈물반짝 | 2001.01.03 | 7948 |
| 744 |
Richard Clayderman 의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8
|
흰우유 | 2013.12.06 | 792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잡음만 없으면 음반 수준입니다.
즐감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