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익어가는 황금들판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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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었습니다
연습이 모자랐나요? 후반부에 더 풍부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 곡에서는 넓은 들판이 연상되던데.. ^^ -
꾸벅^^
손이 매우 작아서 어떤 부분은 연결이 안될때가 많아요.
연습을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럴때마다 5개월 된 아기가 저를 찾네요^^;
요즘, 비가 오지 않고 낮엔 더워서 곡식은 잘 여무는데, 밭작물은 목마르다고 아우성이네요.
뭐든지 양쪽 다 얻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하나를 얻으려면, 다른 하나를 내려놔야겠지요. -
연주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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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직까지 통기타치며 노래하는 것이 더 익숙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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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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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시 다장조 서주+NO.1(조율후 재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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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River - H.Manc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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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메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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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브르의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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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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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Traumer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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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u님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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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의 연습곡 라장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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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시 다장조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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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상곡(헌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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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ynjans의 Petite Serenad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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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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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들판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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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곡을 올려 봅니다. ^^; Kleynjans의 Simple Melodi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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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ka-re-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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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로보스 쇼로NO.1(기타매냐 2번째곡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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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ynjans - Valse Franc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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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루이사(기타매니아처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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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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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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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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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너무 가까이 들려 따땃해요.....ㅎㅎ
곡도 연주도 따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