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친구님이시네요
ㄱㄱㄱㄱ
멍멍이도 기가막힌 타이밍 ^^;

앨리스님은 누구시죠 ^^?
강아지 ㅋㅋㅋ 되게 귀여운데 기타칠때 짖어버리는 쎈쓰가 기가 막혀용

저는 앨리스인데요 ;;;;;
연주 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오른손^^;

제 친구중에 앨리스라고 있었던가.. ㅡ,.ㅡ?
동아리친군가용?

;;;;;;;;;;;;;친구음악듣기;;;;;;;;;;;;;;;;;;;;
로 가셔야할분이라구요 ;;;;;;;;;;;;;;;;;;

녹음이 좀 아쉬울뿐 연주는 대단하십니다. 정말

샤콘느님 감사^^ 담부턴 따끔한 충고도 괜찮아요

트레몰로 아주 부드러운데요...
손톱이 현에 닿는소리도 같이 들리네요.....보너스인가봐요.

아직 트레몰이 어설퍼서 1번선은 탄현점도 조금 불안하고 음도 곱지못해요^^;
노하우좀 알려 주세요

현에 손톱닿는잡음 없애려면
현에 살부터 닿으면 된다고들 하던데요.....

부러운 솜씨입니다. 멍멍이도 한 몫하구요.마무리도 잘하시지 그랬어요.
혹시 끝부분에 응가(?)...ㅋㅋ 농담입니다.

트레몰로가 불규칙한게 조금의 흠인듯 합니다.
중후반부턴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이 많고,
트레몰로의 음이 고르지 않고 간간히 한음한음 튀는듯 합니다.
자신의 제어에서 조금 벗어난 상태라고 해야할까요?
아마도 군대에 가셔서 트레몰로 연습을 제대로 못 하셔서
그럴거라 생각합니다.
감각을 찾기위해 다시 한번 천천히 트레몰로연습을 해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하지만 군대라는 공간에서 이런 연주를 할수있다니
역시 대단하십니다.
그냥 조언이라 생각 해주세요.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트레몰로...정말 어려운 과제이지요..도전하자니 잘 안되구..
연주는 정말 잘 들었습니다...
허접한 제 개인소견으로는...91점...^^ㅣ

약간 다그닥다그닥 하는 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