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로 되있어서 뭔소린지 모르겠어여...
http://www.etk-muenchen.de/musik/ev/yu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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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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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
황혼 새내기연주
4 ![]() |
칸타타왈츠 | 2012.06.02 | 10133 |
892 | 코타로 오시오 - 황혼 5 | JinYStar | 2013.03.29 | 10110 |
891 |
[4개월독학] 마사아키 키시베-꽃
1 ![]() |
로스차일드 | 2011.09.11 | 10093 |
890 |
C-Db-D-Eb-D-Db-C 스케일 연습(120-240-480)
11 ![]() |
Jason | 2009.10.18 | 10089 |
889 |
(영상) 다시 로망스 입니다 (크, jazzman, ganesha 님 봐주세요)
15 ![]() |
타파사 | 2010.01.13 | 10088 |
888 |
러브 이스 블루 트레몰로 다시올림
2 ![]() |
시골매냐 | 2011.04.14 | 10084 |
887 |
BWV1007-Prelude
18 ![]() |
PJB | 2008.08.23 | 10052 |
886 |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이지혜 편곡)
4 ![]() |
lyoo | 2011.04.22 | 10005 |
885 | Alan Walker 의 Faded 곡을 기타로 연주해보았습니다. ㅎ | 주석맨 | 2016.11.06 | 9924 |
884 |
카르카시 라장조 NO.2
1 ![]() |
min | 2006.12.30 | 9918 |
883 | 박은옥 봉숭아 진태권님 편곡입니다 3 | 지나는길 | 2011.04.13 | 9862 |
882 |
카르카시 다장조 NO.3
2 ![]() |
min | 2006.11.07 | 9847 |
881 |
Fintan waltz 미디 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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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권 | 2011.03.25 | 9820 |
880 | 브라질의 초상 2 | zeros82 | 2011.09.26 | 9748 |
879 |
Lagrima
2 ![]() |
burlerge | 2008.04.17 | 9666 |
878 |
M. Carcassi Andantino
14 ![]() |
장일석 | 2013.02.27 | 9643 |
877 |
카르카시 사장조 NO.4
2 ![]() |
min | 2006.12.24 | 9634 |
876 |
카르카시 사장조 NO.3
3 ![]() |
min | 2006.12.15 | 9632 |
875 |
카르카시 사장조 서주+NO.1
2 ![]() |
min | 2006.12.13 | 9620 |
874 | 악보 좀 2 | 너무 좋아 | 2011.05.10 | 9600 |
873 |
bwv 1006 a prelude
3 ![]() |
어익후 | 2009.06.21 | 9580 |
872 |
눈물(Lagrima)
2 ![]() |
아루이 | 2008.06.22 | 9562 |
871 | Fantasia (Jose Broca) 5 | 언니 | 2011.01.29 | 9517 |
870 | Chopin_Waltz_op_64-2 쳐봤어요.. 4 | 삼형제 | 2011.11.08 | 9492 |
869 |
Un dia de noviembre 를 연주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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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이 | 2013.08.27 | 9487 |
868 |
이병우 - 이젠안녕
1 ![]() |
김정석 | 2011.05.04 | 9468 |
867 |
카르카시 다장조 No.2(재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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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 2006.11.07 | 9459 |
866 |
라리아네의 축제 연습
18 ![]() |
샤콘느1004 | 2011.03.04 | 9452 |
865 |
카르카시 다장조 NO.2
3 ![]() |
min | 2006.10.26 | 9431 |
864 |
처음 올려봅니다. BWV 846
6 ![]() |
산자락 | 2011.02.23 | 9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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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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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동백림사건의 주역이다.
북의 지령을 받고 간첩활동을 한 죄질이 아주 나쁜놈이다.
친북 김대중정권당시 예술인으로 다시 부각되었으나
그 지은죄는 영원히 씻지 못할것이다.
이놈은 한국에서 예술인으로 그 이름이 오르내리지 못하도록
해야한다. 이놈때문에 요덕수용소에서
죽음이상의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1. 북에 있는 통영의 딸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161100002&ctcd=C01&cpage=1
2. 신숙자 여사 남편 오길남 박사의 탄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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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영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161100030&ctcd=C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