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네온에 대하여..(빼먹었네여. ^^;;)
음냐.. 반도네온은여..
독일의 Heinrich Band에 의하여 1854년에 발명된 악기 입니다.
그후 오르간이 없는 교회에서 종교음악의 연주에 매우 많이 사용이 됐었는데여..
1890년쯤에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독일인들이 이주를 하면서 함께 건너가게 되었답니다.
1900년대에 탱고작곡가들이 이악기를 사용하는 곡을 작곡하게 됨으로서
Juan Maglio, Vincente Greco 같은 뛰어난 반도네온 연주자들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곧 아르헨티나에는 반도네온, 바이얼린, 피아노로 구성된
많은 탱고그룹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아코디언 처럼 생겼으나 왼쪽에 33개 오른쪽에 38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있고
이 버튼들은 펼칠때와 오므릴때 각각 다른 톤을 내도록 되어있습니다.
반도네온 설명이 되었나 모르겠네여..
돈생기면 하나 구입해보고 싶당.... ^^;;;
수선생님 돈좀 꿔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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