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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hrasing/구절법 기초
Commen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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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님은 이미 고수이신데... 다 잘 아시는 것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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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입니다.
노래나 관악기 연주자들은 숨을 쉬어야 하기 때문에 프레이즈를 잘 이용 하지만,,
기타 연주자들은 자주 이 프레이즈를 무시하곤 합니다.
프레이즈를 잘 구별하며 연주한다면 듣는 사람은 편하게 들리고
연주하는 사람은 편하게 연주할 수 있습니다. -
저도 잘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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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esha님도 보고 계셨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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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렇지 않아도 phrasing이 뭔가하고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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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는 여백의 미를 중시하듯이..
아무리 좋은 소리라하더라도 Silence없이 계속적으로 울려대면 갑갑하기 마련이죠..^^
저도 기타를 매개로 음악을 한지라 그 단순한 진리를 깨닿는데 오래 걸리더군요..^^;;
Phrasing의 기교가 정말 음악적인 기교가 아닐지...
그나저나 수준높은 강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 -
미디 연주를 추가했습니다.
미디 연주를 제대로 만들려면 시퀀서 프로그램으로 장시간 정성을 들여야 하므로, 그냥 간단히 단위박절/숨표 정도만 표현했습니다. 기타/피아노는 여운이 길지 않아서 단위박절 파악이 힘들 수 있으므로, 편의상 바이올린 음색으로 처리했습니다. -
단순한 연주가 오히려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괜시리 애쓰시게 해드린건 아닌지..
연주곡 찾기가 쉽진 않네요..
Jason님이 또 올려 주실지... -
프레이징의 기초인 구획화/분절화는, 개념에 대한 사전학습과 훈련 없이 처음부터 귀에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좀 더 깊이 들어가면 구획화/분절화는 또한 계층구조적인 것임을 알게 됩니다. 연주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까지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 쉽지 않습니다.
아는 만큼만 보인다는 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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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