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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03.24 19:17

성원 기타 어떤지요

(*.165.135.122) 조회 수 6101 댓글 5
제가 한 9년 정도 전에 그라나다라는 기타를 샀었고 몇년 안치다가 다시 조금식 카르카시 연습곡들이랑
연습 하고 있음니다.
이기타가 넥이 조금 두꺼워서 정이들은 기타이기는 하나 팔고 다시 장만 하려 하는데요...
예전엔 몰랐는데 성원기타 공방이 저희 집 근처에 있더라구여
제가 집이 마석인데 퇴근할때 마다 그공방앞을 지나가거든요

집두 가깝고 혹시 기타에 먼일 생기면 as 하기도 편할꺼 같고...

여기서 성원 기타 에 관한 글은 잘 못본거 같아서요
성원기타 에 대해 잘 아시는분 설명좀 부탁드리겟읍니다.
Comment '5'
  • 아리랑 2008.03.25 10:05 (*.99.244.63)

    성원 기타 제작가는 과거 수도피아노 공장장과 삼익피아노 공장장을 거치며 악기의 시스템과 음향, 목재의 성질을 체득한 사람입니다. 그분의 기타는 우선 소리가 크고 시원하다는 데 특징이 있읍니다. 공수 특전대
    군 생활을 하면서 호탕한 기질이 스며 든 것 같은 기분도 들지요. 원로 기타 제작가의 한 분으로 더욱 건강하셔서 이 땅에 명기를 믾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 겸둥이박 2008.03.26 12:59 (*.165.135.122)
    아...그렇군요 ....감사함니다. 참고하겟음니다
  • 블루노트 2009.07.08 16:27 (*.130.250.143)
    저도 성원 클래식기타 35호 사용중인데요 한 십년 됐지만 소리는 아주 좋아요 다른기타에 비해서 나무재질을 충실이 사용해서 그런지 가격대비 음량 및 사용감좋습니다. 지금도 요놈땜시 저녁이 퇴근후 저녁이기다려짐니다..
    ^^즐거운하루보내세요
  • 양바오로 2009.07.08 20:50 (*.135.189.166)
    아 그런 기타가 있나요!
    브랜드가 있는 기타라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잘 모르는 기타네요.
    더 좋은 기타도 있을거 같은데 굳이 짐은 혼자 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있으면 도움을 받으셍요 그게 정말 현명합니다.
    왜냐하면 혼자힘으로 결정했을때 잘 되면 다행이지만 잘 안되었을때 너무 힘들고 후회하기가 쉽상이라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후회한 경험이 많아셔 그렇습니다.
    기왕이면 기타 고수와 같이 가셔서 소리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고려사항 확인 해 보시고
    판단하신 다음에 결정하시고 구입하셔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마땅한 고수가 가까이 없으면 기타매니아 선배들이 도와주실 거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아셨죠?
    무슨 소리냐함,
    서두름의 짝궁은 후회라하합디다.
  • 양바오로 2009.07.08 21:22 (*.135.189.166)
    아! 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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