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기타 몇번 잡아보고... 일때문에 잊고 지내다가
기타매니아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다시 기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에 들어와서 여러 정보를 보니까... 예전에 어렸을때
기타 치던거랑 완전히 다른 세상이더군요...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앞으로 질문 많이 드릴텐데...
잘 부탁드립니다.
질문한가지)
녹음이란것을 해보니까... 컴퓨터로는 엄청난 양의 잡음이
섞이던데(유도전류땜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저렴한 콘덴서 마이크와 외장형 사운드 카드(합쳐서 10만원
정도)를 사서 녹음을 하니까 확실히 잡음이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귀에 거슬리는 잡음이 많더군요.. 기본적으로 사운드
포지의 전기 잡음 제거를 해도 만족 스럽지 못하는데...
친구방에 들어가면 잡음 하나도 없는 깨끗한 녹음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어떻게 하는것인가요...
제가 아는것이 없어서 어렵게 설명해주시면 거의 모르니까
어떤 기계를 어떻게 연결한다던지... 가격대라던지
정보가 될만한것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