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___ 밤 과 꿈 +++++ 추천이여~

duo in G 추천할랬는데 3개월이면 아직 무리일거고
위엣님이 추천한 밤과꿈 좋고요
쉘부르의 우산이나 월광 Lover's concerto도 쉽고 좋아요

suite for two guitar 가 좀 쉽구요. tango suite 도 좀 쉬워요. 아니면 소르의 fantagia 도 쉬움
아뭇거나 선택해 보세용

1번선 치고 있네요.. 믿지마세요.
두 기타를 위한 조곡은 테크닉적으로는 중급이지만 곡의 깊이는 상급레벨입니다.
탱고조곡은 모든 기타곡중 열손가락 안에 드는 난곡중의 난곡이고요,
소르 환상곡 또한 최상위 레벨의 난곡입니다.

1번선 치고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6번선친 사람은 ....?

듀엣곡이니깐 12명이 필요하죠 ㅋㅋ 각각 한 줄씩 맡으면 되니..
전에 어떤 동영상에서 BACH 곡을 LAGQ가 그리 치더만....
근데 제 생각에는 그게 더 어려울 것 같은데요 ???

EchoOff 님이 이해를 잘못하신듯ㅎㅎ

1번선(혹은 6번선) 치고있네 => '미' 음 치고 있네 => 미친 소리하네 란 뜻

suite for two guitar, tango suite, fantagia 등등이 최상위레벨의 듀엣곡인데 초보에게 추천하니깐

미친소리 하지 말라는 의미죠. 농담이었습니다.

ㅎㅎ님 저도 무슨 뜻인지 압니다... ^^ ㅋㅋㅋ 님 글에 대한 답으로 농을 한 것인데
그 뜻을 알려주심 재미없죠.. ㅎㅎㅎㅎ

각설하고... 첫발자욱(le premier pas) 과 쌩상의 백조(le sygne) 도 듀엣곡이 있는데 좋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은 듯 하네요. 악보자료실에 "첫발자욱", "백조" 로 검색해보면 다 나오네요.

1번선 치고있네가 "미"음을 치고 있다는 뜻이었군요...이런...

음님이랑 ㅎㅎ님이 같은 분이네요 ㅋㅋㅋ
suite for two guitar, tango suite, fantagia 를 추천하신 저의가 궁금해요 ~^^*
걍 농으로 하신 말씀인가? ㅋㅋ

네 위에도 적어놨지만, 농담이었습니다. 당연히 100% 뽀록 날것을 알기에 해본 조크였습니다.

실례되었다면 죄송합니다ㅎㅎ

기타 배운지 3개월 이시라면, 반주, 선율이 분리된 2중주들이 비교적 쉬울것입니다.

개인적으로 IF, 나 사랑의콘체르토 같은곡을 추천합니다.

ㅎㅎ 하나는 결정 했습니다 라스트콘서트 주제곡 치려고 합니다^^

곤티티의 방과후 음악실이요.
너무 짧은가요? ^^; 난이도는 무지 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