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잡는지는 7년 정도 됐는데요
제대로 배운건 1년 밖에 안되고.. 중학교때 잠깐 배워서;;
거의 6년간은 1년동안 배운것 중에 외운곡 그냥 잠시 띵가띵가 하는 수준으로 쳤거든요
마리아루이사,뱃노래,로망스,작은로망스,라리아네의축제,카바티나,알함브라의궁전
생각해보니까 이 곡들 말고는 심심할때 악보 받아서 친 곡 들 밖에 없어요..
알함브라의궁전은 암보까지 됐긴 했는데
도저히 오른손이 따라주질 못하네요 그냥 천천히 치는 정도밖에 못쳐요..
실력을 다시 늘려 보고 싶은데
어떤 곡이 좋을지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