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기타를 안치다가
요즘 다시 꺼내서 조금씩 연습하고 있는데
저음현이 너무 멍~ 한것입니다 ㅜㅜ
이게 왠일이야
하면서 줄을 새것으로 갈아줬습니다
123번 알리앙스 노말텐션
456번 한나바흐 미디엄/하이
요렇게 바꾸고 하루 종일 쳐도 저음이 멍~한것이
완전 우울합니다
123번은 그런데로 소리가 나오는데... ㅠㅠ
댐핏으로 습도조절도 잘 해주었는데..흑흑..
참고로 기타는 안토니오 마린입니다
아.. 미티겠다..
이거 뭔가 대책이 없을까요?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14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