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간 넘어가면 가장 클라이막스스러운 겹음으로 한장쯤 도배되는 부분에서요;;
이게 화음을 세하로 잡았다가 다시 완전 개방현을 긁어야 하는데 그게
소리가 전혀 안 맞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그 2플랫에서 쭉 맨 밑에까지 끌고 가는 부분의
오른손 스트로크?; 처리가 너무 어렵습니다;
그런데 또 두번째 그 베이스 잡아 뜯는 듯한 음 내는 부분의
화음 처리는 그냥 또 그럭저럭 할만은 하다는....;;;;
2줄 요약.
미라레솔시미 화음을 일반 화음에 어울리게 좀 잘치고 싶은데 어울리지 않는다.뮤트처럼 처리해야하는걸까요
글리스..? 어쩌구 써있는 부분의 오른손 스트로크 해결방법은 뭐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