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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클래식기타를 만젔던 때가 99년도니 6년이 지났군요.
손을 놨다가 다시 잡게 되었는데요.
예전 기억에 선배가 코드로 자유자재로 연주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편곡이 이상한곳을 좀더 자연스럽게 바꾼다던지 인데요,
코드 공부가 과연 필요할까요? 그렇다면 방법은 어떤게 좋을까요?
등등 알고싶어요, ㅎㅎ 답변부탁드려요
손을 놨다가 다시 잡게 되었는데요.
예전 기억에 선배가 코드로 자유자재로 연주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편곡이 이상한곳을 좀더 자연스럽게 바꾼다던지 인데요,
코드 공부가 과연 필요할까요? 그렇다면 방법은 어떤게 좋을까요?
등등 알고싶어요, ㅎㅎ 답변부탁드려요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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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흔히 쓰이는 코드의 구성음을 외우세요.
그 다음 화성학 공부를 하시고
그 다음에 기존의 곡들을 화성 분석해보세요...
음악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코드 공부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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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알면 확실이 좋습니다. 차원이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