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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타 연습하시는 분들께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 씁니다.
본인에게 하루 120분의 시간이 연습시간으로 주어진다면..
날마다 어떤 곡들을 연습하시겠어요?
제게도 오전과 오후 60분씩 ,120분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어떤 곡을 연습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곡 선정만큼 연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도 잘 알지만..
막상 시간이 칼같이 제한되어 버리니 이런 생각을 다 하게 됩니다 -_-*
(어쩌면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나 생활이 빡빡하신 분들은 공감하실지도)
제 연습의 목표는?..
편안한 손가락과 마음+_+(-_- 두리뭉실~)
보시는 분은.. 어떤 곡들을 만지고 계신 지 간단하게 글 남겨주셔요^^*;..
기타 연습하시는 분들께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 씁니다.
본인에게 하루 120분의 시간이 연습시간으로 주어진다면..
날마다 어떤 곡들을 연습하시겠어요?
제게도 오전과 오후 60분씩 ,120분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어떤 곡을 연습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곡 선정만큼 연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도 잘 알지만..
막상 시간이 칼같이 제한되어 버리니 이런 생각을 다 하게 됩니다 -_-*
(어쩌면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나 생활이 빡빡하신 분들은 공감하실지도)
제 연습의 목표는?..
편안한 손가락과 마음+_+(-_- 두리뭉실~)
보시는 분은.. 어떤 곡들을 만지고 계신 지 간단하게 글 남겨주셔요^^*;..
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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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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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뽀로꾸인 관계로..
좀 쉬운 소품을 연습합니다..
뭐가 좀 좋다 싶으면 조금 손대다가...또 다른거 손대다가..
신동엽처럼 앞부분 2마디만 외우지요...^^;;
며칠 전에 겨우겨우 빌라 로보스의 마주르카 하고,
코타로 오시오의 바람의 시 외웠습니다...
그냥...외우기만 했습니다....ㅡ.ㅜ
망고레의 울티모 칸토(트레몰로)는 몇 달째 외우는 중이구요..
끌레냥 꺼도 조금씩 손대구....
지얼님 편곡의 시월이 지날때도 몇 달째 제자리 걸음 중이네요..ㅋㅋ
(지얼님껀 너무 어려워요....(ㅠ,.ㅠ) )
기타는 평균 한시간 정도 치는데...
실력도 없는 것이 머리까정 나빠서...고생하고 있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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