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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깔레바로 교범에서요...
50쪽에 해당하는 분량이 짤려있네요.
그부분에 피하씨온에 관해서 나와있는듯 한데...
피하씨온이 먼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0쪽에 해당하는 분량이 짤려있네요.
그부분에 피하씨온에 관해서 나와있는듯 한데...
피하씨온이 먼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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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이란 뜻으로 연주자에 의해 필요한 부분(관절)을 제어하여 "긴장과 이완"을 할 수 있는 수동적인 의미의 고정이 아니라 능동적인 의미의 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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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조금만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죠. (__)a -
혼자 머리 싸메는 것보다 가까이 계신 선생님께 레슨을 받아보심이 어떨지...^^
옛말에 이런말도 있죠~!
"선생님 없는 설움에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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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ㅜㅜ
제 마누라가 자기혼자 있는걸 상당히(히스테리적으로) 싫어합니다.
거기다 임신 말기가 되어 더더욱 심합니다.
얼마전에 일요일날 기타치러 간다고 했더니 가타를 부셔버렸습니다.
레슨의욕이 안생기죠 (_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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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ㅠ.ㅠ;
일단 마눌님께 잘해주세요.
기타보단 마눌님이 상위개념입니다.
마눌님이 좋아하는걸 해주세요.
게다가 임신말기라는데...얼마나 힘들겠어요.
잘해주세요~^^;;
마눌님께 잘해주는 길이 곧 기타를 칠 수 있는 길입니다.ㅠ.ㅠ; -
카오스님 말씀이 맞네요
음악이 직업이 아니라면... 생업이 우선이고 가족, 취미순서겠죠
더구나 임신 말기면 더더욱 크나큰 배려를 하심이 옳은줄 아룁니다
조금 힘들어도 지금은 가족관계를 우선적으로 배려 하심이 옳은줄로 사료됩니다(경험상)
저도 예전에 애지중지하던 키타가 날아간 안타까운 기억이...
힘내시고요!! 모두 양보하고 난다음에 시간이 나면 연습하세요
당분간 힘들겠죠(아이가 태어나도 당분간은 힘들어요 엄마 혼자 아이를 키우기는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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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모두들 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설겆이도 해주고 청소도 해주고 다 해줍니다.
다 해주고 전날 허락맡고 그다음날 나가려는데 갑자기 신경질을...
그래서 안갈테니 그럼 같이 놀러가자 했더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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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있는 피하씨온의 의미도 '고정'입니다. 전 독학으로 해서 나름대로 이해를 했는데요. 제가 이해한 것이 타당한 것인지 메냐친구들의 리플바랍니다. 전 오른손 탄현시 손등에서 처음시작하는 1관절이 탄현의 중심축이라고 보고, 탄현이라는 것은 이 1관절에서 손끝길이의 막대기(중간에 마디가2개[2관절,3관절]있는)의 원운동이라고 단순화 시켜서 이해했습니다. 확대해서 한쪽팔을 손가락하나라고 생각하시면 편하겠네요. 몸에서 시작하는 첫번째 관절을 1관절,팔굼치를 2관절, 손목을 3관절,,, 여기서 기본탄현은 2,3관절에 피하씨온하지 않고(고정,즉 관절을 폐하지않고), 1관절에서 손끝사이의 자연스러운 원심력으로 치는 것이고, 조금 세게치시려면 팔의 원운동은 그대로 하고 2,3관절을 피하씨온(폐하거나,고정하거나,긴장...)을 강화 시켜 나가면 팔의 원래의 원심력이 2,3관절에서 상쇄되지 않고, 손끝으로 온전히 다 전달되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2,3관절을 어느정도 꺽어주느냐에 따라 1관절축으로 휘두르는 막대기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글고, 손가락이 도톰한 세고비아 같은 사람들이 손가락자체가 무거우니, 편안하게 기대쳐도 소리가 클 수 있겠지요? 글로표현하지니 어렵네요...
어케 제 해석방법이 타당한지 모르겠습니다. 조금이나마 기타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 피하씨온 슬러-손가락 관절들에 피하시온을 적용하고, 팔과 손을 공동으로써서 슬러동작을 대행한다.
(슬러를 위한 기술적인 행위를 손가락대신 손이 행하는 것)
손가락의 관절을 고정하여 손이 행하는 것인데 이때 손목의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
2. 통상슬러-손가락 동작으로 슬러.
3. 이례적 슬러-손가락에 피하시온을 적용하지 않고, 손가락 동작에 팔을 앞으로 내미는 팔쓰기가 더해진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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