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타 친지는 오래되었습니다만, 실력은 크게 늘지 않고 취미로 충분히 즐기고 있습니다.
간혹 녹화떠서 편집해 놓구서리 차곡차곡 DVD에 보관해 두는 정도입니다.
여전히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요..........
현재 제가 사용하는 기타는 84년도 새내기때 대학 고전기타반에서 생활할 때 (2년 동아리하고 말았습니다)
신입생들이 일괄 주문제작했던 수제기타인데 당시 돈으로 현금 17만원인가를 주고 주문했었지요.
20년이 지난 요즘도 여전히 좋은 음색과 음량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큰 맘 먹고 제것은 피어리나 커스텀으로 초딩 5학년짜리 큰녀석은 스탠다드로 주문했습니다.
아마 4월말 되어야 제것은 받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새 기타를 받을 때 즈음이면 꽃피는 봄이 되겠지요.
저와 큰녀석 기타를 잘 길들여야 할 것 같은데요,
솔직히 기타를 쳐왔기만 했지 새기타를 길들이는 방법은 사실 경험이 없습니다.
기타를 길들이는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경준아빠 배상...............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2-06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