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 15년 전쯤.. 클래식기타를 혼자서 배우다가(중급정도??).....
개인문제로 기타와 멀리 했었는데...
정말 그 기타음악이 그리워서...
다시 할려고 하니 혼자서는 엄두가 안 나네요....
혹... 서울지역 모임 있으면.... 같이 배웠으면 합니다..
지금도 악보는 볼줄 알구요....
배움의 마음은 아직도 생생한 젊은이 랍니다.
조금은 늦은 나이지만....
그래도 배움에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습니다....
지금은 40살의 하이든이 아닌 기타리스트가 제 꿈이 되어 버렸네요....
언젠가는 저도 제가 연주한 기타음악을 mp3로 올릴 날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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