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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학안해봐서 이런글 올리기뭐한데
최근에는 유학문제를 많이 이야기하고 생각해 본듯하네여...
우리가 배우는 음악이
유럽을 중심으로한 음악이다보니
그리로 유학을 많이 가는것 같네요.
음악은 많이 듣는것보다 더한 공부는 없을듯한데,
본고장에가서 그 맛을 느끼고,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것도 좋을듯하네여.
몸으로직접 체험하는것보다 더 자연스럽고 쉬운방법은 없으니까요...
근데 이젠 음반이나 음악을 어디서나 워낙 많이 접할수있어서
멀리 가지 않아도 방법자체가 없는것 같지는 않더군요..........
시대가 당신의 의지에 의해 계속 바뀌고 있다는것도 생각해 봐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배운다는것도 결국은
배우는 학생이나 배우는분의 시각만큼만 배우게 되는거니까,
멀리유학갔다고 많이 배우는것도 아니고
유명한선생님께 배우러갔다고 엄청 배우는것 같지는 않더군요.
결국 자신이 원하는 정도만큼 배우고 표현할수 있을듯 합니다.
얼마나 멀리까지 가려하는가 보다는
얼마나 자신의 표현의 한계가 넓은지가 더 중요하고
얼마나 유명한선생님께 배우려하는가 보다는
얼마나 자신의 표현의 욕구가 강렬한가가 더 중요하겠죠.
욕구가 그만큼 강렬하다면
집밖을 못나오게 방문을 잠궈놔도
결국 해낼거라고 생각되네요.
우리나라의 문화를 위해서는
다양한지역으로 많은분들이
공부하러 나갔다 오는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겠지요....
최근에는 유학문제를 많이 이야기하고 생각해 본듯하네여...
우리가 배우는 음악이
유럽을 중심으로한 음악이다보니
그리로 유학을 많이 가는것 같네요.
음악은 많이 듣는것보다 더한 공부는 없을듯한데,
본고장에가서 그 맛을 느끼고,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것도 좋을듯하네여.
몸으로직접 체험하는것보다 더 자연스럽고 쉬운방법은 없으니까요...
근데 이젠 음반이나 음악을 어디서나 워낙 많이 접할수있어서
멀리 가지 않아도 방법자체가 없는것 같지는 않더군요..........
시대가 당신의 의지에 의해 계속 바뀌고 있다는것도 생각해 봐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배운다는것도 결국은
배우는 학생이나 배우는분의 시각만큼만 배우게 되는거니까,
멀리유학갔다고 많이 배우는것도 아니고
유명한선생님께 배우러갔다고 엄청 배우는것 같지는 않더군요.
결국 자신이 원하는 정도만큼 배우고 표현할수 있을듯 합니다.
얼마나 멀리까지 가려하는가 보다는
얼마나 자신의 표현의 한계가 넓은지가 더 중요하고
얼마나 유명한선생님께 배우려하는가 보다는
얼마나 자신의 표현의 욕구가 강렬한가가 더 중요하겠죠.
욕구가 그만큼 강렬하다면
집밖을 못나오게 방문을 잠궈놔도
결국 해낼거라고 생각되네요.
우리나라의 문화를 위해서는
다양한지역으로 많은분들이
공부하러 나갔다 오는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겠지요....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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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문 열어놨는데도 잘 안되요. 테크닉이 딸려요. 욕구가 강렬하면 테크닉도 따라 올란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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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해피보이님 몇일후면 유학가신다고 하셨죠?
너무 좋으시겟어요....부럽당...
아마 원하는 바로 그만큼은 얻어오실겁니다.
기왕가시는김에 더 많이 욕심 내보셔요...ㅎㅎㅎ -
국내에 유학 갔다 오신 많은 분들을 보면 시기적으로 유학시절에 가장 큰 음악적 자극을 받나 봅니다. 물론 자신에게 가장 잔인한 자극을 가하더군요. 그러니 그만큼 받아 들일 수도 있는 것이겠죠. 확실히 달라짐이 보이더군요. 근데 지나면 더이상 새로워지지 않아요. 듣는 이가 익숙해져 버린 탓도 있겠지만 음악적 자극은 클수록 많을 수록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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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님글은 무언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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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님 감솨해요. 제락님의 단문에도 느끼게 하는 바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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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님,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유학을 가는 것도 좋지만 우리나라에도 열심히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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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어려서 꽃필수있도록 충분히 집중하는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대부분 그런조건 좋은곳으로 유학 혹은 선생님을 찾아가는거고요...
어려서는 가족이나 친지의 관심과 사랑을 계속받을수만 있다면
정말 좋은기회라면 유학도 좋겠죠....
만약 충분히 기분좋은 문화적충격을 받고 흡수까지 할수있다면요...
저는
유학가는것도 좋고
안가는것도 좋고
본인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역시 제 개인생각이네여....
실제 유학하셨고 그리고 동시에 성공하신분과의 대화가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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